실백 뽕낭

나는 단어

피잣

(1)껍질을 벗겨 내지 않은 잣.


(1)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2)기다랗게 돌을 쌓아 올린 담 (3)‘나무굼벵이’의 방언 (4)‘성’의 옛말. (5)‘돌담’의 방언 (6)‘나무굼벵이’의 방언


통잣

(1)송이에서 낱알을 빼내지 아니한 통짜의 잣.


땅잣

(1)‘땅콩’의 방언


우잣

(1)‘울안’의 방언


"잣" 끝 단어: 1쪽

실백잣

(1)껍데기를 벗긴 알맹이 잣.


밧잣

(1)‘외성’의 옛말.


뽕낭잣

(1)‘뽕자지’의 방언


숑잣

(1)‘송자’의 옛말.


입잣

(1)‘입방아’의 방언


"잣" 끝 단어: 2쪽

겉잣

(1)껍질을 벗겨 내지 않은 잣.


"잣" 끝 단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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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2)기다랗게 돌을 쌓아 올린 담 (3)‘나무굼벵이’의 방언 (4)‘성’의 옛말. (5)‘돌담’의 방언 (6)‘나무굼벵이’의 방언


잣가루

(1)잣을 잘게 다지거나 찧어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잣가루강정

(1)잣가루를 묻힌 강정.


잣가망하다

(1)‘새까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망다’로도 적는다.


잣갈그

(1)‘잣가루’의 방언


잣갈기

(1)‘잣가루’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