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장난장난 흙밥장난 통갑장난 쏠라닥장난 소껍장난 시간장난장난장난 토꼽장난장난장난장난 감추기장난 소경장난 통곱장난 보스락장난장난 또꼽장난 흑밥장난장난 소그랑장난 돈두깨미장난 숭끼장난 소꼽장난 장난 도꼽장난 뽀시락장난 숨기장난 손콥장난 소꿉장난 손꼼장난 혹밥장난 또꼬바지장난 통굽장난 소곱장난 통귑장난장난 토꿉장난 도꿉장난장난 도깨비장난 손꼽장난 손끝장난

장난

나는 단어

바스락장난

(1)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손장난

(1)쓸데없이 손을 놀려서 하는 장난. (2)손을 놀려 잔재주를 부리는 간단한 요술. (3)‘노름’을 달리 이르는 말. (4)‘수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5)‘소꿉장난’의 방언


흙밥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통갑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쏠라닥장난

(1)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하는 못된 장난.


"장난" 끝 단어: 1쪽

소껍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시간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쥐장난

(1)몹시 잘고 얄미운 짓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장난

(1)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2)몹시 위험한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남녀 간의 무분별한 사귐을 속되게 이르는 말.


토꼽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장난" 끝 단어: 2쪽

물장난

(1)물을 가지고 장난을 하며 놂. 또는 물에서 하는 장난. (2)큰물이 져서 일어나는 재앙.


말장난

(1)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일. (2)실속이나 내용이 없이 쓸데없는 말을 그럴듯하게 엮어 늘어놓음.


화장난

(1)화장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화장장따위의 시설이 부족하여 납골 묘를 사용하거나 관리하는 데에 생기는 어려움.


감추기장난

(1)‘숨바꼭질’의 방언


소경장난

(1)‘소경놀이’의 북한어.


"장난" 끝 단어: 3쪽

통곱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보스락장난

(1)행동이나 소리가 크지 아니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장난.


뒤장난

(1)남몰래 뒤에서 하는 나쁜 장난. ⇒남한 규범 표기는 ‘뒷장난’이다.


또꼽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물의 장난

(1)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작품. 26세인 1901년에 쓴 작품으로 드뷔시의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피아노 음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장난" 끝 단어: 4쪽

흑밥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붓장난

(1)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글씨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내갈기는 짓.


소그랑장난

(1)좀스럽고 부질없이 하는 장난.


돈두깨미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숭끼장난

(1)‘숨바꼭질’의 방언


"장난" 끝 단어: 5쪽

소꼽장난

(1)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 ⇒규범 표기는 ‘소꿉장난’이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1)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교향시. 독일 중세 시기의 전설적인 영웅 틸을 주요 소재로 한 유머러스한 작품으로, 1895년 5월 6일 뮌헨에서 완성되었고, 같은 해 11월 5일 쾰른에서 초연되었다.


장난

(1)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2)짓궂게 하는 못된 짓.


도꼽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뽀시락장난

(1)‘보스락장난’의 방언


"장난" 끝 단어: 6쪽

숨기장난

(1)‘숨바꼭질’의 방언


손콥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소꿉장난

(1)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


손꼼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혹밥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장난" 끝 단어: 7쪽

또꼬바지장난

(1)‘소꿉질’의 방언


통굽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발 장난

(1)쓸데없이 발을 놀려서 하는 장난.


소곱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통귑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장난" 끝 단어: 8쪽

극장난

(1)이미 제작한 영화를 개봉할 영화관을 잡지 못해 생기는 어려움이나 문제.


달나라의 장난

(1)김수영의 첫 번째 시집. 작가가 생전에 출판한 유일한 시집으로, 대부분 한국 전쟁 이후에 쓴 시들이 실려 있다. 1959년 11월 30일에 간행되었다.


토꿉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도꿉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흙장난

(1)흙을 가지고 노는 장난.


"장난" 끝 단어: 9쪽

도깨비장난

(1)도깨비가 사람을 홀리려고 하는 못된 장난. (2)도무지 까닭을 알 수 없거나 터무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꼽장난

(1)‘소꿉장난’의 방언


손끝장난

(1)손끝을 놀려서 하는 장난. (2)대수롭지 아니하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난" 끝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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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

(1)청년층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이나 큰 문제.


바스락장난

(1)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판매난

(1)상품 따위가 팔리지 아니하여 겪는 어려움.


자금난

(1)자본이 되는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곤란.


험난

(1)‘험난하다’의 어근.


보급난

(1)물자나 자금 따위를 계속해서 대어 주는 데 겪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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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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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2)노리개, 목걸이, 반지 따위의 장신구에 거미발을 물려 박은 비취, 진주, 옥 따위의 보석 알. (3)전쟁이나 병란(兵亂). (4)‘난하다’의 어근. (5)‘난하다’의 어근. (6)책, 신문, 잡지 따위의 지면에 …


난가

(1)화목하지 못하고 싸움이나 말썽이 그치지 아니하여 소란스러운 집안. (2)가난하여 살림 형편이 어려운 집안. (3)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


난가게

(1)일정한 건물 없이 소규모로 물건을 벌이어 놓고 파는 가게. (2)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허가한 시전(市廛) 상인 이외의 상인이 하던 불법적인 가게.


난가난든부자

(1)겉보기에는 거지 꼴로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집안 살림이 넉넉하여 부자인 사람.


난가지락

(1)바둑을 두는 재미.


난각

(1)동물의 알의 맨 바깥층의 단단한 막. 석회질이나 단백질이 굳어진 것도 있는데, 조류ㆍ파충류의 알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시작 단어 더보기

(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