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입 장입

장입

나는 단어

전자식 시한 장입

(1)전자 신관의 전자 회로에 일정 시한을 입력하는 일.


과장입

(1)연료에 비하여 광석이나 용제를 지나치게 많이 장전(裝塡)하는 일.


전자식 회전수 장입

(1)일정하게 회전한 후 기폭이 될 수 있도록 전자 회로에 일정한 회전수를 입력하는 일.


장입

(1)용광로 따위에 원료나 연료 따위를 쟁여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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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입

(1)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제로 들어가는 필요한 양.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4~1629). 자는 여수(汝秀). 강원도와 충청도 관찰사를 거쳐 도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재간(再刊)하는 일에 참여하였고 ≪선조실록≫도 편찬하였다.


평균 수입

(1)생산품의 한 단위를 팔아서 평균적으로 얻는 수입. 총수입을 총생산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병입

(1)액체나 가루 따위를 병에 넣음.


실수입

(1)실제의 수입.


하드웨어 우선 개입

(1)컴퓨터 시스템에서, 하드웨어적으로 각각의 인터럽트에 대한 우선순위가 미리 정해져서 작동하는 일.


돌출 입

(1)얼굴 옆면보다 앞으로 튀어나온 입. 치아나 잇몸 뼈 따위가 앞으로 튀어나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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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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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2)포유류에서,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의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3)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4)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6)‘아가미…


입가

(1)입의 가장자리.


입 가리개

(1)애완동물이 사람을 무는 사고를 막기 위하여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2)병균이나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하여 입과 코를 가리는 물건.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1)얕은꾀로 남을 속이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가시다

(1)‘양치질하다’의 방언


입가심

(1)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 (2)더 중요한 일에 앞서 가볍고 산뜻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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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