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끝나는 단어

엽연 태좌

(1)밑씨가 착생하는 심피의 가장자리.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준거좌

(1)쭈그리고 앉은 보살의 모양새.

삼청좌

(1)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오기를 세 번 청함.

전열 변좌

(1)변기에 앉을 때 접촉하는 엉덩이의 부분이 너무 차갑지 않도록 전열 장치를 내장한 변기의 좌석.

여래좌

(1)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자좌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자방(子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정북(正北) 방향을 등지고 정남향으로 앉은 자리이다.

하기 강좌

(1)여름철에 여는 강좌.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학생의 보충 교육이나 공무원의 재교육 따위를 위하여 하는 것이 있다.

이인좌

(1)조선 영조 때의 난신(亂臣)(?~1728). 본명은 현좌(玄佐). 신임사화로 득세하였으나, 영조의 즉위로 몰락한 소론파를 규합하여 1728년 정희량(鄭希亮)과 함께 군사를 일으켜 청주를 함락하고 안성에 이르렀으나 도원수 오명항에게 패하여 처형되었다.

환급 계좌

(1)돈을 도로 돌려주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대체 예금 계좌

(1)대체 예금에 가입한 사람의 이름으로 된 계좌.

오좌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오방(午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2)처녀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있는 까마귀 모양의 별자리. 늦은 봄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수하좌

(1)자신이 있는 곳에 대한 애착을 끊기 위하여 나무 아래 앉아서 도를 닦는 수행법.

풀 계좌

(1)한 사람이 분양 가격의 전액을 다 주고 사서 아무 때나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주택 상품.

분좌

(1)자리를 나누어 앉음. (2)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반좌(半座)를 나누어 앉게 한 일. (3)선림(禪林)에서,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교화하는 일.

불좌

(1)부처를 모신 자리.

로버트소니언 전좌

(1)두 개의 선단 동원체형 염색체가 동원체나 동원체 근처에서 절단되어 각각의 장완끼리 서로 융합하는 현상. 염색체의 단완은 소실된다.

옷자락 무늬 대좌

(1)결가부좌한 불상의 옷자락이 내려와 덮여 있는 형태의 대좌.

일좌

(1)한 좌석. 또는 같은 자리. (2)온 좌석. (3)예전에, 동네 소임의 첫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체좌

(1)죄상을 조사하거나 신문(訊問)함.

각립대좌

(1)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마주 앉음.

켄타우루스좌

(1)바다뱀자리와 남십자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6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프톨레마이오스성좌

(1)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그리스ㆍ로마 신화에서 그 이름을 따서 만든 48개의 별자리.

현금 관리 계좌

(1)증권 결제 시스템상의 참가자가 증권 거래의 결제와 관련하여 수수할 대금의 기록 장부. 기록된 내용은 참가자와 증권 결제 시스템간의 법적 책임이나 권리와는 무관하며 단지 결제 대금의 정보만을 나타낸다.

동결 구좌

(1)기능이 중지된 계좌.

삽입 전좌

(1)염색체 구조 돌연변이의 일종. 염색체의 한 부위에 비상동 염색체의 단편(斷片)이 삽입되는 것이다.

사양좌

(1)중국 북송의 유학자(1050~1103). 자는 현도(顯道). 정호ㆍ정이의 제자이며, 정문(程門)의 네 선생 가운데 한 사람이다. 저서에 ≪논어설≫, ≪상채어록(上蔡語錄)≫ 따위가 있다.

오뚝독좌

(1)홀로 단정하게 앉음.

남십자좌

(1)천구(天球)의 남극 가까이에 있는 십자형의 별자리. 켄타우루스자리의 남쪽에 있는 별자리로, 5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가운데에 알파(α), 베타(β), 감마(γ), 델타(δ) 네 개의 밝은 별로 이루어진 남십자성이 있으며, 예로부터 항해자의 지침이 되어 왔다.

사냥개좌

(1)북두칠성 남쪽에 있는 별자리. 6월 상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쌍성(雙星)인 코르 카롤리이고, 북쪽에 와상 성운인 사냥개자리성운이 있다.

타좌

(1)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금좌

(1)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초저녁 북쪽 하늘에 보이는 거문고 모양의 별자리. 알파성은 직녀성이고, 8월 중순에 천정(天頂)에 온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폴로가 음악의 명수 오르페우스에게 선사한 거문고라고 한다.

호란좌

(1)선사의 법회 따위에서 법랍(法臘)의 차례로 앉지 않고 자유롭게 앉도록 마련된 자리.

부좌

(1)부부를 합장할 때에, 아내를 남편의 왼쪽에 묻음. (2)부처의 앉아서 참선하는 방법의 하나. 양쪽 발을 각각 다른 쪽 넓적다리 위에 엇갈리게 얹어 앉는다. (3)그릇을 올려놓는 받침.

통합 계좌

(1)2007년 국제 예탁 결제 기구 등이 여러 명의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투자국에 만든 계좌. 국제 예탁 결제 기구가 투자 대상국에 자기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여 고객의 자금을 관리함으로써 투자자는 별도의 개인 계좌를 만들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올좌

(1)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음. (2)어깨를 추켜세우고 앉아 있음.

목동좌

(1)북쪽 하늘의 큰곰자리와 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다섯 개의 별이 마름모꼴을 이루고 있으며 알파성은 오렌지색의 0.2등급인 아르크투루스이다.

우좌

(1)오른쪽과 왼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마주 대하여 앉음.

땅꾼좌

(1)뱀자리의 가운데 별자리. 헤라클레스자리의 남쪽, 전갈자리의 북쪽에 있다.

령좌

(1)‘영좌’의 북한어. (2)‘영좌’의 북한어. (3)신기하고 영묘한 자리.

구좌

(1)금융 기관에 예금하려고 설정한 개인명이나 법인명의 계좌. (2)골프에서, 제1타를 칠 때 공을 올려놓는 대(臺). 고무, 나무,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마차꾼좌

(1)쌍둥이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사이에 있는 마부(馬夫) 모양의 별자리. 북반구에 있는 가장 큰 별자리로, 휘성(輝星)인 카펠라를 하나의 꼭짓점으로 하여 오각형을 이루며, 2월 중순 초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피좌

(1)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웃어른을 모시던 자리에서 일어남.

예성 좌

(1)1916년에 유일단의 단장이었던 이기세가 주축이 되어 윤백남, 이범구(李範龜) 등과 함께 조직한 극단. 단성사에서 <코르시카의 형제>를 창립 공연으로 올리고 <쌍옥루>, <공명정대>, <카추샤> 따위를 공연하였으며 같은 해 말에 개성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되었다.

편좌

(1)편히 앉음. (2)쉬는 방.

해사좌

(1)게자리 아래에 있는, 천구에서 가장 큰 별자리. 봄날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몸체는 컵자리, 육분의자리, 까마귀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에 걸쳐 있다.

염좌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산양좌

(1)남쪽물고기자리와 독수리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째 별자리로,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대부분이 궁수자리 가운데 있으며, 동지에서 대한 때까지 태양이 이 자리에 있다.

천좌

(1)임금이나 신불(神佛)의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어 모심. 또는 임금이나 신불이 자리를 옮김.

시계좌

(1)에리다누스강자리와 그물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1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별자리의 북쪽에 있는 알파성(α星)만 볼 수 있다.

좌

시작 단어 더보기

좌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4)신라에서,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卿)의…

좌각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좌간관

(1)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

좌간의대부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좌간정맥

(1)간의 왼엽에서 나가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좌감문솔부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