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열

좌열

나는 단어

좌열

(1)왼쪽의 대열.


"좌열" 끝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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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연 태좌

(1)밑씨가 착생하는 심피의 가장자리.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준거좌

(1)쭈그리고 앉은 보살의 모양새.


삼청좌

(1)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오기를 세 번 청함.


전열 변좌

(1)변기에 앉을 때 접촉하는 엉덩이의 부분이 너무 차갑지 않도록 전열 장치를 내장한 변기의 좌석.


여래좌

(1)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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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식 배열

(1)우사 내에서 소들의 후미가 서로 마주하는 배열 형태.


흡열

(1)열을 빨아들임.


고주파 유도 가열

(1)고주파 전류의 전자기 유도 원리를 이용하여 고주파 전자기장 속에서 금속이나 반도체를 가열하는 것. 수십만 헤르츠의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주로 고합금강, 고철강을 만들거나 부품을 열처리하는 데 쓴다.


견줌 증발열

(1)물질 1kg을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에너지의 양.


변열

(1)손뼉을 치며 좋아함. (2)늘어서거나 늘어놓음.


마찰 발열

(1)두 부품의 마찰로 발생하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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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4)신라에서,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卿)의…


좌각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좌간관

(1)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


좌간의대부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좌간정맥

(1)간의 왼엽에서 나가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좌감문솔부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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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리깨나 채찍 따위의 끝에 달려 있는 회초리나 끈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쇠로 된 창끝 부분. (3)총알이 나가는 방향을 정하여 주는 총의 한 부분. 긴 원통 모양의 강철로 되어 있다. (4)아홉에 하나를 더한 수. 또는 그런 수의. (5)‘쓸개’의 방언 (6)‘쓸개’의 옛말. (7)‘삼’의 방언 (8)사람이나 물건이 죽 벌여 늘어선 줄. (9)…


열가

(1)열역학에서, 연소(燃燒)로 생기는 열을 이르는 말. 보통 1kg당의 칼로리 또는 1파운드당의 영국 열 단위로 나타낸다.


열 가공

(1)건조, 착유, 유독 물질 파괴, 호화, 열변성 따위를 목적으로 각종 열 장치들의 열원을 직간접적으로 적용하며, 가압 또는 상압 상태에서 대상 물질을 가공 처리하는 방법의 통칭.


열가리

(1)‘가장자리’의 방언


열가소성

(1)가열하면 연화하여 쉽게 변형(變形)되고 식히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


열가소성 고분자

(1)긴 고분자 사슬로 이루어진 고분자. 고분자 사슬은 공유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사슬 간의 결합은 보통 이차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이 거대 분자는 열을 가하면 녹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