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진좌진

좌진

나는 단어

보좌진

(1)상관의 업무를 돕고 처리하는 사람. 주로 시, 도, 국가 의원의 의정 활동을 돕고 처리하며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김좌진

(1)독립운동가ㆍ장군(1889~1930). 자는 명여(明汝). 호는 백야(白冶). 3ㆍ1 운동 때에 만주에 들어가 북로 군정서를 조직하고 총사령이 되어 사관 양성소를 설립하고 병력을 양성하였다. 1920년에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찔렀다. 뒤에 공산당원에게 저격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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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형 발진

(1)콧등을 중심으로 양측 뺨에 대칭으로 나타나는 나비꼴의 붉은 발진. 홍반 루프스, 지루성 피부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확장굴진

(1)큰 굴을 뚫을 때 시공 단면의 한 부분을 뚫어 길잡이 굴을 낸 다음, 이를 기초로 나머지 부분을 파내는 방법으로 확장하면서 땅을 파 들어감.


패치워크 진

(1)여러 가지 천 조각을 서로 꿰매어 붙여 만든 청바지.


굴욕 사진

(1)돌발적으로 찍혀 남에게 보여 주기 민망한 사진.


저풍속 여진

(1)저풍속에서 발생하는 공력 불안정 진동.


정사진

(1)드라마나 영화, 광고 필름 가운데 한 장면만 골라내어 현상한 사진. 또는 드라마나 영화, 상품을 홍보하거나 기념하기 위하여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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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연 태좌

(1)밑씨가 착생하는 심피의 가장자리.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준거좌

(1)쭈그리고 앉은 보살의 모양새.


삼청좌

(1)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오기를 세 번 청함.


전열 변좌

(1)변기에 앉을 때 접촉하는 엉덩이의 부분이 너무 차갑지 않도록 전열 장치를 내장한 변기의 좌석.


여래좌

(1)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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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속에서, ‘사망’을 이르는 말. (2)‘긴’의 방언 (3)‘끈’의 방언 (4)십이지(十二支)의 다섯째. 용을 상징한다. (5)정동(正東)에서 남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 (6)오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를 이르는 말. (7)이십사시(二十四時)의 아홉째 시. 오전 일곱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이다. (8)풀이나 나무…


진가

(1)진기하고 좋은 것. (2)백제 고이왕 때의 정치가(?~?). 261년 내두좌평이 되어 고장(庫藏)의 일에 종사하였다. (3)진짜와 가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가설(假說)한 방편과 영구 불변의 진실을 이르는 말. (5)참된 값어치. (6)‘참값’의 전 용어.


진가라말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가라’로도 적는다.


진가라몰

(1)‘가라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가라’로도 적는다.


진가래질

(1)젖은 땅에서 가래질을 함. 또는 그 가래질.


진가래질하다

(1)젖은 땅에서 가래질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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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4)신라에서,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卿)의…


좌각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좌간관

(1)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


좌간의대부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좌간정맥

(1)간의 왼엽에서 나가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좌감문솔부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