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죽지
(1)양쪽의 두 죽지. ⇒남한 규범 표기는 ‘양 죽지’이다.
댕기흰죽지
(1)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3cm 정도이다. 암수 모두 머리에 댕기 모양의 털이 달렸으며 머리, 목 따위는 금속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인데, 암컷은 수컷의 검은 부분이 갈색이다. 겨울새로 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베죽지
(1)‘자배기’의 방언
날개죽지
(1)‘날갯죽지’의 북한어.
접시 물에 빠져 죽지
(1)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 모르고 답답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