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읗 받침 체언
(1)중세 국어에서 ‘ㅎ’을 말음으로 가지는 체언.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ㅎ’이 그대로 유지되고 유기음화할 수 있는 ‘ㄱ’, ‘ㄷ’, ‘ㅂ’ 앞에서는 그것과 결합하여 ‘ㅋ’, ‘ㅌ’, ‘ㅍ’을 만들며, 휴지(休止)나 관형격 표지 ‘ㅅ’, ‘ㆆ’ 앞에서는 탈락되었다. ‘갏’, ‘겨’, ‘긿’, ‘돓’ 따위로 80여 개가 있었다.
ㅎ 종성 체언
(1)중세 국어에서 ‘ㅎ’을 말음으로 가지는 체언.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ㅎ’이 그대로 유지되고 유기음화할 수 있는 ‘ㄱ’, ‘ㄷ’, ‘ㅂ’ 앞에서는 그것과 결합하여 ‘ㅋ’, ‘ㅌ’, ‘ㅍ’을 만들며, 휴지(休止)나 관형격 표지 ‘ㅅ’, ‘ㆆ’ 앞에서는 탈락되었다. ‘갏’, ‘겨’, ‘긿’, ‘돓’ 따위로 80여 개가 있었다.
ㅎ 받침 체언
(1)중세 국어에서 ‘ㅎ’을 말음으로 가지는 체언.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ㅎ’이 그대로 유지되고 유기음화할 수 있는 ‘ㄱ’, ‘ㄷ’, ‘ㅂ’ 앞에서는 그것과 결합하여 ‘ㅋ’, ‘ㅌ’, ‘ㅍ’을 만들며, 휴지(休止)나 관형격 표지 ‘ㅅ’, ‘ㆆ’ 앞에서는 탈락되었다. ‘갏’, ‘겨’, ‘긿’, ‘돓’ 따위로 80여 개가 있었다.
히읗 종성 체언
(1)중세 국어에서 ‘ㅎ’을 말음으로 가지는 체언.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ㅎ’이 그대로 유지되고 유기음화할 수 있는 ‘ㄱ’, ‘ㄷ’, ‘ㅂ’ 앞에서는 그것과 결합하여 ‘ㅋ’, ‘ㅌ’, ‘ㅍ’을 만들며, 휴지(休止)나 관형격 표지 ‘ㅅ’, ‘ㆆ’ 앞에서는 탈락되었다. ‘갏’, ‘겨’, ‘긿’, ‘돓’ 따위로 80여 개가 있었다.
체언
(1)문장에서 주어 따위의 기능을 하는 명사, 대명사, 수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