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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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심

(1)두 겹을 겹쳐 먼저 겉쪽에서 얕게 박은 다음 뒤집어 안쪽에서 다시 박는 바느질 방법. 또는 그 방법으로 박은 솔기.

모크 프렌치 심

(1)비치는 옷감에 쓰이는 시접 처리 방법. 통솔 대용으로 쓰이며, 안에서 완성선을 박고 시접을 1cm만 남기고 정리한 후 시접 끝에서 0.4cm 되는 곳을 마주 접어 위에서 눌러 박아 준다.

클린스티치 심

(1)가름솔을 접어 박는 일. 또는 그렇게 처리한 솔기.

이심치심

(1)동학에서, 마음으로써 마음을 다스린다는 가르침. 하느님의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있다는 동학의 교리와 결부하면, 결국 자기 자신을 다스릴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수치심

(1)수치를 느끼는 마음.

가르치심

(1)‘가르침’을 높여 이르는 말.

이미테이션 프렌치 심

(1)프렌치 심의 바깥쪽으로 스티치를 한 줄 더 친 솔기.

성적 수치심

(1)남녀 간의 육체적 관계나 남성ㆍ여성의 육체적 특징과 관련하여 수치를 느끼는 마음.

치심

(1)사치를 좋아하는 마음. (2)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3)어릴 때의 마음. (4)어린아이 같은 마음. (5)어리석은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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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심잘심

(1)‘절룩절룩’의 방언

타심

(1)다른 마음. 또는 음험한 마음.

교통 중심

(1)주요 교통망이 교차하여 교통이 편리한 지역.

공전 중심

(1)공전하는 물체나 천체의 회전 중심. 원 궤도에서는 원의 중심이며, 타원 궤도에서는 타원의 두 초점 가운데 하나이다.

최심

(1)가장 심함. (2)가장 깊음.

앳가심

(1)‘골칫거리’의 방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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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역 변복조 장치

(1)통신 채널을 다중화하여 열두 개의 데이터 흐름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장치.

선로 정류형 전자 스위치

(1)정류 전압이 선로에 의해 공급되도록 회로의 개폐와 계전을 행하는 장치.

고다치

(1)옷 제작의 마무리 과정에서 작은 가위로 실밥 따위를 다듬는 작업.

앞동갈베도라치

(1)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 위의 외곽은 둥글고 주둥이 위는 거의 수직이다. 몸의 색깔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이다. 앞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많고 뒤쪽에는 검은색 점이 많다. 관상어로 기르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시소 매치

(1)주로 경기에서, 두 편의 득점이 서로 번갈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접전을 벌이는 일. 또는 그런 경기.

풋꼬치

(1)‘풋고추’의 방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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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1)소의 힘줄. (2)‘셈’의 방언 (3)‘힘’의 방언 (4)‘숨’의 방언 (5)‘수염’의 방언 (6)죽에 곡식 가루를 잘게 뭉치어 넣은 덩이. 팥죽의 새알심 따위를 이른다. (7)종기 따위의 상처 난 구멍에다 약을 발라 찔러 넣는 헝겊이나 종잇조각. (8)나무의 고갱이. (9)무 따위의 뿌리 속에 섞인 질긴 줄기. (10)양복저고리의 어깨나 깃 따위에…

심각

(1)깊이 새김. (2)‘심각하다’의 어근.

심각도

(1)사고의 심각한 정도를 나타내는 값.

심각성

(1)심각한 상태를 띤 성질.

심각하다

(1)깊이 새기다. (2)상태나 정도가 매우 깊고 중대하다. 또는 절박함이 있다.

심각한 위기종

(1)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기구에서 규정한 희귀종 야생 생물. 곧 없어질 위험에 처해 있는 생물종이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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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1)궁중에서, ‘상투’를 이르던 말. (2)궁중에서, ‘신’을 이르던 말. (3)‘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4)어떠한 특성을 가진 물건 또는 대상. (5)일정한 몫이나 양. (6)길이의 단위. 한 치는 한 자의 10분의 1 또는 약 3.03cm에 해당한다. (7)절구질이나 대패질 또는 도끼질 따위와 같이 힘든 동작을 잇따라 할 때 내는 소리. (8…

치가

(1)집안일을 보살펴 처리함. (2)가업(家業)을 이룸. (3)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림.

치가교자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치가교자하다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치다.

치(가) 떨리다

(1)참을 수 없이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다. <동의 관용구> ‘이(가) 떨리다’

치가리다

(1)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