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탓저 요탓조 이자 마음 정신 치아

나는 단어

안되면 조상[산소] 탓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코탓

(1)코가 원인이 되어 다른 곳에 생기는 병.


개살구도 맛 들일 탓

(1)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 배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이탓저탓

(1)이런저런 일을 핑계로 삼음.


돌배도 맛 들일 탓

(1)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탓" 끝 단어: 1쪽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고생도 벌어 할 탓

(1)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가 어떻게 처신하는가에 따라 고생이 좀 덜할 수도 있고 더할 수도 있다는 말.


요탓조탓

(1)요런조런 일을 핑계로 삼음.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1)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귀신도 사귈 탓

(1)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탓" 끝 단어: 2쪽

못살면 터 탓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1)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접시굽에도 담을 탓

(1)‘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의 북한 속담.


일은 할 탓이고 도지개는 맬 탓

(1)일의 능률은 자기 하기 나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1)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신 배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2)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탓" 끝 단어: 3쪽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

(1)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1)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못살면 터 탓’ ‘안되면 조상[산소] 탓’


이자탓

(1)이자가 기원이거나 이자에서 형성된 성질.


마음탓

(1)어떤 병이나 증상 따위가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정신탓

(1)어떤 병이나 증상 따위가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탓" 끝 단어: 4쪽

치아탓

(1)치아가 원인이 되어 다른 곳에 생긴 병을 가리킬 때 쓰는 말.


간탓

(1)간에서 기인한 것.


(1)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2)구실이나 핑계로 삼아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일.


일은 만들어 할 탓

(1)일에 적극적으로 대하는가, 아니면 소극적으로 대하는가에 따라 일한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긴다는 말.


흉가도 지닐[지낼] 탓

(1)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탓" 끝 단어: 5쪽

신 배도 맛 들일 탓

(1)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종이 한 장도 들 탓

(1)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탓" 끝 단어: 6쪽

시작 단어 더보기

(1)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2)구실이나 핑계로 삼아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일.


탓소

(1)독일의 작가 괴테가 지은 희곡. 르네상스 시기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공주를 사랑하는 몽상적인 시인 타소와 유능하고 현실적인 대신(大臣) 안토니오를 대조하여,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시인의 삶을 그렸다. 1790년에 발표하였다. ⇒규범 표기는 ‘타소’이다.


탓하다

(1)핑계나 구실로 삼아 나무라거나 원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