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음
(1)문자나 부호로 소리를 나타내는 일.
단사표음
(1)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일표음
(1)한 쪽박의 물 또는 술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의 물이나 술을 이르는 말.
일단사일표음
(1)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대표음
(1)초성에서는 서로 구별되는 일련의 자음들이, 받침으로 쓰일 때는 그 가운데 하나의 자음으로 발음될 때, 그 하나의 자음을 이르는 말. 받침에서 ‘ㄱ, ㄲ, ㅋ’이 ‘ㄱ’으로, ‘ㄷ, ㅅ, ㅈ, ㅊ, ㅌ’이 ‘ㄷ’으로, ‘ㅂ, ㅍ’이 ‘ㅂ’으로 발음되는데, 이 ‘ㄱ’, ‘ㄷ’, ‘ㅂ’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