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떵 메르 바움쿠 셰르 렙쿠 케에트 아르 가르미슈파르텐키르

나는 단어

어떵헨

(1)‘어쩌다’의 방언


뮌헨

(1)독일 동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남부 독일의 정치ㆍ경제ㆍ문화의 중심지이고, 국립 박물관ㆍ뮌헨 대학 따위의 역사적인 건물이 많으며 맥주 양조 공업이 발달하였다. 바이에른주의 주도(州都)이다.


메르헨

(1)어린이를 위하여 만든, 공상적이고 신비로운 옛이야기나 동화.


바움쿠헨

(1)원통처럼 생긴 케이크. 굵은 막대에 밀가루, 버터, 달걀 따위를 여러 켜로 바르면서 굽기 때문에 절단면은 나이테처럼 된다.


셰르헨

(1)헤르만 셰르헨, 독일의 지휘자ㆍ평론가(1891~1966). 1911년에 지휘자로 데뷔하였으며, 현대 음악 작곡가들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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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1)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초헨

(1)‘초혼’의 방언


렙쿠헨

(1)아몬드나 헤이즐넛 따위의 견과류와 생강, 계피 따위의 향신료를 넣고 반죽하여 구운 독일식 과자. 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먹는다.


케에트헨

(1)독일의 극작가인 클라이스트의 희곡. 꿈에서 본 미래의 남편을 위해 복종하고 헌신하는 이야기이다.


아르헨

(1)남아메리카 남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1816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농업ㆍ공업ㆍ축산업이 주산업이고, 주민의 대부분은 유럽계 백인이며,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면적은 277만 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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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1)독일 동남부, 알프스산 기슭에 있는 도시. 1935년에 가르미슈와 파르텐키르헨 두 도시가 합병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며, 1936년에는 동계 올림픽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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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금

(1)‘현금’의 방언


헨더슨

(1)아서 헨더슨, 영국의 정치가(1863~1935). 1932년에 제네바 군축 회의 의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34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헨더슨ㆍ하셀바하식

(1)주어진 중탄산염과 이산화 탄소 농도의 비율에 의해 생산되는 혈액의 페하를 구하는 식.


헨 데이 산란율

(1)매일 계산하는, 생존한 닭의 평균 산란율. 하루의 전체 산란 수를 생존한 암탉의 총수로 나눈 값이다.


헨델

(1)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독일 태생의 영국 작곡가(1685~1759). 후기 바로크 음악의 거장으로, 간명한 기법에 의하여 웅장한 곡을 작곡하였으며 런던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메시아(Messiah)>, <수상(水上)의 음악>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