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끝나는 단어

관통 홀

(1)인쇄 기판의 양면을 접속하거나 부품을 삽입하는 데에 사용되는 구멍.

싱크홀

(1)땅속에 지하수가 흘러 형성된 빈 공간이 주저앉아 발생하는 웅덩이.

회홀

(1)중국 당나라 때 ‘위구르’를 이르던 이름.

동섬서홀

(1)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나타났다 사라진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날쌔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승강기 홀

(1)승강기의 앞에 있는 넓은 장소.

파 파이브 홀

(1)골프에서, 다섯 번의 기회 안에 공을 넣어야 하는 홀. 세 번 만에 홀 컵에 공을 넣으면 이글, 네 번 만에 공을 넣으면 버디이다.

아이홀

(1)눈썹과 속눈썹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

숙홀

(1)‘숙홀하다’의 어근.

지지 홀

(1)기판에서, 내부가 도금되어 있는 홀.

원샷 홀

(1)골프에서, 티 샷으로 공을 그린 위에 올릴 수 있는 거리의 홀. 일반적으로 250야드 이내의 파 스리 홀이다.

남극의 오존 홀

(1)남극 상공에 나타난 오존층의 구멍. 지구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오존층의 농도가 옅어진 지점이다.

비어홀

(1)주로 맥주와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 파는 술집.

피존홀

(1)극장에서, 조그만 아치문이 있는 박스석. ⇒규범 표기는 ‘피전홀’이다.

진홀

(1)손에 들었던 홀(笏)을 띠에 꽂음. (2)‘진흙’의 방언

블라인드 홀

(1)관통되지 않은 볼트 구멍.

스노홀

(1)눈 속을 파서 만든 구덩이. 눈이 많이 쌓이는 시기에 등산하는 사람들이 잠을 자거나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다.

스프로켓 홀

(1)컴퓨터 및 단말 장치에서 입력 수단으로 사용되는 종이테이프에 천공되는 구멍. 구멍이 뚫린 패턴에 의해 기록된 데이터를 표시한다. ⇒규범 표기는 ‘스프로킷 홀’이다. (2)인쇄용지의 양쪽 가장자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뚫린 구멍. 인쇄용지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위치 정보를 나타낸다. ⇒규범 표기는 ‘스프로킷 홀’이다. (3)필름의 양쪽 가장자리에 일…

배터 인 더 홀

(1)야구에서, 볼 카운트가 타자에게 불리한 상태. 투 스트라이크 노 볼이나 투 스트라이크 원 볼 상태 따위를 이른다.

경기홀

(1)실내 경기를 할 수 있게 마련한 공간.

엘리베이터 홀

(1)승강기의 앞에 있는 넓은 장소.

핸드 홀

(1)장치 또는 땅속 송ㆍ배전 선로용 지하 구축물의 출입을 위한 개구부. 장치, 케이블 또는 그 양쪽 모두의 설치ㆍ조작ㆍ보수를 위해 내부에 들어갈 수 있지만 항상 들어갈 수는 없다. (2)현장 리벳 또는 고인장 볼트 따위를 박기 위해서 상자형 단면인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손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 때로는 도장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루프 버튼홀

(1)고리 모양의 단춧구멍. 실이나 얇은 천을 사용하여 원형으로 만든다.

공개 홀

(1)방청객을 모아 놓고 실제 방송 상황을 보이면서 음악회나 강연 따위의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스튜디오나 강당.

국내 맨홀

(1)전화국의 본 배선반 바로 아래 있는 ‘지계’ 공간. 케이블 배선 따위를 검사하거나 수리하거나 청소하기 위하여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 만든다.

구차홀

(1)중국 당나라가 고구려의 고지(故地)에 설치한 구도독부(九都督府) 가운데 하나가 있던 성. 지금의 만주 땅에 있었으며, 당나라에 항복하지 않은 11성의 하나라고도 한다.

루스 홀

(1)배관, 덕트 따위의 시공 과정에서 시공의 효율성이나 오차 문제를 미리 고려하여 개구부 혹은 구멍의 크기를 실제 치수보다 약간 크게 만드는 일.

평면 관통 홀

(1)부품 따위의 구멍 내벽에 화학 도금이나 전기 도금을 하여 도체층 상호 간에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만든 구멍.

드릴 홀

(1)굴삭용 케이싱을 삽입한 후 강관을 넣은, 깊이 30미터 이상의 관 우물.

화이트홀

(1)영국 런던에 관청이 늘어선 거리. 트래펄가 광장에서 국회 의사당에까지 이른다.

오존 홀

(1)지상 20~25km에 있는 오존층이 주로 8월에서 10월 사이에 엷어져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상태가 되는 현상. 남극 대륙 상공에서 가장 심하며 냉매제로 사용하는 프레온 가스가 주원인이라고 한다.

블로홀

(1)주물이나 용접에서, 용해된 금속이 응고될 때 내부의 가스가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남아서 생긴 구멍. 금속의 기계적 성질을 떨어뜨린다.

나인틴스 홀

(1)골프장에서 술 따위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 18홀의 1라운드를 끝내고 열아홉 번째에 오는 곳이라는 뜻으로 붙은 이름이다.

다운 홀

(1)선박의 돛이 바람을 받아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하는 장치를 밑으로 당기는 로프.

미추홀

(1)인천광역시 일대의 고구려 때 이름.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이 유리(琉璃)를 태자로 삼자, 유리의 이복형 비류가 차지한 백제 초기의 도읍지이다.

부품 홀

(1)도전 패턴의 전기적 연결과 인쇄 회로 기판에 단자 부착을 위해 사용하는 홀.

라펠 홀

(1)칼라의 아래 깃인 라펠에 있는 장식 구멍.

서비스 홀

(1)골프에서, 버디를 하기 쉬운 홀.

카네기 홀

(1)미국 뉴욕에 있는 유명한 음악당. 1891년에 카네기 재단의 기금으로 설립하였다.

쇼트 홀

(1)골프 코스에서 250야드 이하의 거리가 짧은 홀. 파(par) 3의 홀로, 보통 한 라운드에 네 개의 쇼트 홀이 설정되어 있다.

하이포스타일 홀

(1)내부가 많은 기둥으로 받쳐진 공간. 기둥을 나란히 세워서 천장을 받치는 형식으로 고대 신전, 사원, 궁전 따위에서 볼 수 있다.

태홀

(1)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름.

파일럿 홀

(1)지질을 조사하거나 측량할 목적으로 본갱보다 먼저 설치하는 갱도. (2)강교를 현장에 설치할 때,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는 이음부의 볼트 구멍.

홀홀

(1)작은 날짐승 따위가 잇따라 날개를 치며 가볍게 나는 모양. (2)가는 눈, 종이, 털 따위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3)가볍게 날듯이 뛰거나 움직이는 모양. (4)작고 가벼운 물건을 자꾸 멀리 던지거나 뿌리는 모양. (5)먼지나 작은 부스러기 따위를 잇따라 가볍게 떠는 모양. (6)옷 따위를 가볍게 벗어 버리거나 벗기는 모양. (7)묽은 죽이나 더운…

플라워 홀

(1)재킷이나 코트 따위의 라펠에 있는 장식 구멍.

스퀘어 암홀

(1)사각형으로 파인 진동 둘레선. 소매를 달지 않는 조끼나 점퍼스커트 따위에 많이 이용된다.

포스트 워홀

(1)워홀 이후에 나타난 예술. 워홀의 예술을 넘어서려는 시도, 워홀을 기리기 위해 그의 영향을 받은 작가들이 그가 살아있을 때 개최했던 전시회와 형식이 유사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현상 등이 포함된다.

아메리칸 암홀

(1)깊숙이 파인 진동 둘레. 몸에 꼭 붙는 원피스나 블라우스 등에 사용되며,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아홀

(1)조선 시대에, 일 품에서 사 품까지의 벼슬아치가 몸에 지니던 홀. 무소뿔이나 상아로 만들었다.

인 더 홀

(1)야구에서, 볼 카운트가 타자에게 불리한 상태. 투 스트라이크 노 볼이나 투 스트라이크 원 볼 상태 따위를 이른다.

상아홀

(1)조회 때 일품에서 사품까지의 벼슬아치가 조복에 갖추어 지녔던, 상아로 만든 홀.

홀

시작 단어 더보기

홀

(1)작은 새 따위가 갑자기 날아가 버리는 모양. (2)입을 작게 벌리고 입김을 짧게 한 번 내어보내는 모양. (3)동작이나 행동을 단번에 아주 가볍게 하거나 쉽고 능란하게 하는 모양. (4)목 따위가 시원스럽게 쏙 나와 있는 모양. (5)‘갑자기’의 방언 (6)사(絲)의 10분의 1이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5을 이른다…

홀가내다

(1)‘후려내다’의 방언

홀가매다

(1)천의 구멍 난 곳을 덧천을 대지 아니하고 맞걸어 꿰매다.

홀 가먼트

(1)한 벌을 통째로 편직하여 만든 의류. 옷의 각 부분을 따로 편직하여 봉제하는 방식과 달리, 봉제선이 없는 무봉제 방식으로 만든다.

홀가분

(1)‘홀가분하다’의 어근.

홀가분하다

(1)거추장스럽지 아니하고 가볍고 편안하다. (2)다루기가 만만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