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좌

회좌

나는 단어

회좌

(1)불상이 스스로 돌아 앉음. (2)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임. 또는 그 자리나 모임. (3)설법을 들으려고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임. 또는 그 자리. (4)벼슬아치들이 중요한 일을 의논하기 위하여 한곳에 모여 앉던 일. 또는 그 자리. 이때 관계(官階)가 가장 높은 사람은 동쪽에, 그다음은 서쪽에, 나머지는 남쪽에 앉았다.


"회좌" 끝 단어: 1쪽

끝 단어 더보기

엽연 태좌

(1)밑씨가 착생하는 심피의 가장자리.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1)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준거좌

(1)쭈그리고 앉은 보살의 모양새.


삼청좌

(1)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이 오기를 세 번 청함.


전열 변좌

(1)변기에 앉을 때 접촉하는 엉덩이의 부분이 너무 차갑지 않도록 전열 장치를 내장한 변기의 좌석.


여래좌

(1)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끝 단어 더보기

미륵회

(1)미륵을 절에 봉안하여 기원하는 법회.


실사회

(1)실제의 사회.


국방 위원회

(1)국회의 상임 위원회의 하나. 국방부 소관 사항 및 국가 안전 보장 회의 사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조선 부인 문제 연구회

(1)1930년대에 김활란, 손정규(孫貞圭) 등이 조선인의 전쟁 협력을 위해 조직한 친일 여성 단체.


교원 소청 심사 위원회

(1)교원의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 및 교육 공무원의 고충 심사 청구 사건을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 교원에 대한 예우 및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 보장을 강화하여 교원의 지위를 높이고 교육 발전을 꾀하고자 설립하였다.


총평의회

(1)어떤 부문의 사업 전체를 평가하거나 심의하기 위한 조직이나 모임.


시작 단어 더보기

(1)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2)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ㆍ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4)신라에서, 사정부ㆍ좌이방부ㆍ우이방부에 둔 벼슬. 경(卿)의…


좌각

(1)힘이 없거나 오금이 붙어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좌간관

(1)간의 왼쪽 반에서 쓸개즙을 배출하는 관.


좌간의대부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사품 낭사(郎舍) 벼슬. 간관(諫官)으로서 간쟁ㆍ논박 따위를 맡아보았으며, 예종 때 좌사의대부로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키면서 좌사간대부로 고치고 정삼품 당상관으로 올렸다.


좌간정맥

(1)간의 왼엽에서 나가 아래대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좌감문솔부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여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시작 단어 더보기

(1)여럿이 있는 중에서 맨 끝이나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2)단청에서, 머리초 끝에 같은 모양으로 두른 오색 무늬. (3)센 바람이 조금 거칠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4)숨을 한꺼번에 조금 세게 내쉬는 소리. (5)‘횟대’의 방언 (6)‘당혜’의 방언 (7)‘회충’의 방언 (8)‘효’의 방언 (9)횟수를 나타내는 말. (10)돌아오는 차례를 나타…


회가

(1)수레ㆍ가마 따위를 타고 돌아간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외출하였다가 집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을 이르는 말.


회가 동하다

(1)구미가 당기거나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


회가락

(1)그물을 벌려 뻗치는 장대. 장대에 반두 모양의 그물을 달아 바닷물 속에서 잔물고기를 떠내어 잡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횟가락’이다.


회가루

(1)‘횟가루’의 북한어.


회가름줄

(1)안강망의 가름대와 회등줄을 이어 주는 줄. 가름대의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