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나는 단어

고문훤

(1)발해의 사신(?~?). 841년 일본에 판관으로 대사 하복연과 동행하여 갔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1)‘훤하다’의 어근.


분훤

(1)‘분훤하다’의 어근.


싀훤

(1)시원함.


청훤

(1)‘청훤하다’의 어근.


"훤" 끝 단어: 1쪽

훤훤

(1)시원함.


장훤

(1)중국 당나라의 화가(?~?). 귀족들이 놀며 즐기는 모양을 잘 그렸으며, 특히 부녀자를 그리는 데에 뛰어나 미인화(美人畫)의 제일인자로 꼽힌다. 작품에 <도련도(搗練圖)>, <호복미인도(胡服美人圖)>가 있다.


고훤

(1)임금이나 왕비의 행차에 앞서 잡인들의 어수선함을 막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부훤

(1)햇볕을 쬐는 일이라는 뜻으로, 부귀를 부러워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송나라의 한 가난한 농부가 봄볕에 등을 쬐면서 세상에 이보다 더 따스한 것은 없으리라는 생각에 이를 임금에게 아뢰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부훤하다’의 어근.


금훤

(1)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함부로 들어와서 떠드는 사람을 단속하던 일. (2)규정 이외의 하례(下隷)를 따르게 한 벼슬아치에 대하여 그 잘못을 따져 조처하던 일. (3)조선 시대에, 임금의 전좌나 거둥 때에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람을 다스리기 위하여 둔 임시 벼슬. 병조의 낭관 중에서 임명하였다.


"훤" 끝 단어: 2쪽

사훤

(1)‘사훤하다’의 어근.


춘훤

(1)봄철의 따뜻한 기운. (2)춘당(椿堂)과 훤당(萱堂)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부모를 이르는 말이다.


한훤

(1)날씨의 춥고 더움을 말하는 인사. (2)춥고 더움에 대해 묻는다는 뜻으로, 편지의 처음에 쓰는 날씨에 관한 문안.


견훤

(1)후백제의 시조(867~935). 본성은 이(李). 신라의 비장(裨將)으로 있다가 효공왕 4년(900)에 완산에 도읍하고 후백제를 세웠다. 929년 고창(古昌)에서 왕건의 군사에게 크게 패한 뒤 차츰 형세가 기울자 936년에 고려에 항복하였다.


공훤

(1)고려 태조 때의 장군(?~?). 신라가 후백제의 공격을 받고 고려에 구원을 청하자 1만의 군사를 이끌고 출전하였고, 태조 19년(936) 고려가 후백제를 칠 때에 대장군으로서 군사 1만 5천을 이끌고 이천(利川)에서 후백제군을 격파하였다.


"훤" 끝 단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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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훤하다’의 어근.


훤뇨

(1)여러 사람이 왁자하게 떠듦.


훤뇨하다

(1)여러 사람이 왁자하게 떠들다.


훤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훤디

(1)‘그네’의 방언


훤소

(1)뒤떠들어서 소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