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 심절 박등 지압 사용 설마 신압 유성 압박 출아 단락 탁엽 화상 찍힘

나는 단어

절흔

(1)해부학에서,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 (2)‘결혼’의 방언


상갑상 절흔

(1)갑상 연골 위 모서리 가운데에서 아래쪽으로 깊게 파인 부분.


액흔

(1)목이 졸린 흔적.


련흔

(1)‘연흔’의 북한어.


전두 절흔

(1)이마뼈의 눈구멍 위 모서리에서 눈구멍 위 파임의 안쪽에 있는 작은 파임. 이곳으로 도르래 위 동맥과 눈구멍 위 신경의 안쪽 가지가 지나간다. 눈구멍 위 파임은 눈구멍의 위 모서리를 손가락을 누르고 움직일 때 오목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구멍을 이룬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다.


"흔" 끝 단어: 1쪽

마흔

(1)열의 네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부착흔

(1)도끼로 찍은 흔적. (2)틀린 글씨를 고치거나 다시 손질한 흔적.


닐흔

(1)‘일흔’의 옛말.


상추 절흔

(1)척추뼈 몸통 뒤쪽에 있는 고리 뿌리의 위쪽과 아래쪽의 오목한 부분. 척추뼈끼리 서로 관절을 형성할 때, 위아래 척추뼈 파임끼리 공간을 만들어 척추 사이 구멍을 형성한다.


심절흔

(1)왼쪽 허파의 앞 모서리에서 심장과 접한 부분이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흔" 끝 단어: 2쪽

대흔

(1)통일 신라 때의 반신(叛臣)(?~849). 문성왕 11년(849)에 김식과 역모를 꾀하다 처형되었다.


피열간 절흔

(1)후두 어귀의 뒷부분에서 양쪽 피열 연골 사이에 파인 부분.


조흔

(1)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2)줄을 친 자국. (3)애벌로 구운 자기를 광물로 긁거나 갈아서 낸 줄 자국. 자국의 빛깔이 긁은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


늑쇄 인대 압흔

(1)부리 빗장 인대의 두 부분인 원뿔 인대와 마름 인대가 붙어 거칠게 두드러진 부분.


박등흔

(1)신라 시대에, 모량부(牟梁部) 출신의 귀족(?~?). 벼슬은 이찬에 이르렀고, 연제 부인(延帝夫人)의 아버지이다.


"흔" 끝 단어: 3쪽

우흔

(1)지층 위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빗방울이 떨어진 자국. 건조 지대에 쌓인 진흙질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지압흔

(1)지압을 할 때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옴폭 들어간 곳. (2)머리뼈 속 면에서 대뇌 이랑에 의해 오목하게 눌린 부분.


초흔

(1)불에 그슬린 흔적.


묘상 식흔

(1)먹이 활동으로 인해 생긴, 파먹은 흔적. 주로 해충이 식물체에 남긴 흔적을 이른다.


적하 혈흔

(1)방울져 떨어진 혈흔.


"흔" 끝 단어: 4쪽

변흔

(1)국경 지역에서 이웃 나라와 일어나는 다툼.


사용흔

(1)도구 따위를 사용한 결과 그것에 나타나는 흔적.


좌골 절흔

(1)볼기뼈의 뒤 모서리에 두 군데 깊게 파인 부분. 큰 궁둥 파임과 작은 궁둥 파임이 있다.


상흔

(1)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잔흔

(1)남은 흔적.


"흔" 끝 단어: 5쪽

찰흔

(1)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


부신 압흔

(1)간의 내장면에서 오른쪽 부신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주간 절흔

(1)귀구슬과 맞구슬 사이 귓바퀴 아랫부분의 깊게 파인 곳.


고막 절흔

(1)관자뼈 고막틀 부분의 윗부분에 있는 파임. 이곳에 고막의 이완 부분이 차 있다.


저흔

(1)지층의 밑바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사암층의 바닥에 많다.


"흔" 끝 단어: 6쪽

비구 절흔

(1)볼기뼈 절구에서 아래쪽에 가장자리가 일부 없는 부분. 이곳에는 절구 가로 인대가 다리처럼 붙어 있다.


사골 절흔

(1)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 이곳에 사골이 자리한다.


빙하 찰흔

(1)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


설마흔

(1)서른과 마흔을 아울러 이르는 말.


결장 압흔

(1)간의 내장면 오른쪽에 오른 창자굽이와 접하여 생긴 자리.


"흔" 끝 단어: 7쪽

신압흔

(1)간의 내장면에 신장이 접하여 우묵하게 된 자리.


소흔

(1)불에 탄 흔적이나 자리.


흔흔

(1)‘흔흔하다’의 어근.


묵흔

(1)먹물이 묻은 흔적. (2)글씨를 쓴 붓의 자국.


쇄골 절흔

(1)복장뼈 자루에서 쇄골과 관절을 이루는 우묵한 부분.


"흔" 끝 단어: 8쪽

파흔

(1)물결 자국.


유성흔

(1)유성이 타 없어진 후 그 통과 경로가 빛을 발하는 현상. 대개 순간적이나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압박흔

(1)강한 힘으로 피부를 내리눌렀을 때 피부에 생기는 흔적.


출아흔

(1)효모균의 분화 과정에서 생기는 출아 또는 세포 분리의 흔적. 포자가 발아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모양의 흔적이 관찰된다.


분생자 분리흔

(1)무성 생식 기관인 분생자 자루에서 분생자가 떨어지고 남은 공간.


"흔" 끝 단어: 9쪽

윤흔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4~1638). 자는 시회(時晦). 호는 도재(陶齋)ㆍ청강(晴江). 선조 28년(1595)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벼슬은 우승지(右承旨)까지 이르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에 여러 차례 왕을 호종하였다. 저서에 ≪계음만필(溪陰漫筆)≫, ≪도재집≫, ≪도재수필≫ 따위가 있다.


단락흔

(1)전기 회로의 두 점 사이의 절연(絕緣)이 잘 안되어서 두 점 사이가 접속된 흔적.


탁엽흔

(1)턱잎(托葉)이 떨어지고 난 후, 원래 턱잎이 붙어 있던 자리에 남은 흔적.


셜흔

(1)‘서른’의 옛말.


오흔

(1)교만하여 남의 뜻에 순종하지 아니함.


"흔" 끝 단어: 10쪽

시작 단어 더보기

(1)‘흔하다’의 어근. (2)‘마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헌’의 방언


흔감

(1)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짓. ⇒규범 표기는 ‘흥감’이다. (2)기쁘게 여기어 감동함.


흔감스럽다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가 있다.


흔감스레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로.


흔감하다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다.


흔게

(1)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