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단어

(1)한글 자모의 열셋째 글자. ‘피읖’이라 이르며, ‘파’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앞’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두 입술을 떼지 않고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ㅂ’의 경우와 같다. 이 글자의 소리는 ‘ㅁ, ㅂ’보다 세게 나므로 ‘ㅁ’에 획을 더하여 …


"ㅍ" 시작 단어: 1쪽

끝 단어 더보기

(1)한글 자모의 열셋째 글자. ‘피읖’이라 이르며, ‘파’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앞’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두 입술을 다물었다가 뗄 때에 거세게 나는 무성 유기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두 입술을 떼지 않고 막기만 해서 내는 소리로 ‘ㅂ’의 경우와 같다. 이 글자의 소리는 ‘ㅁ, ㅂ’보다 세게 나므로 ‘ㅁ’에 획을 더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