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관 겸관겸관하다

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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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관

(1)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함. 또는 그 직무. (2)조선 시대에, 한 고을 수령의 자리가 비었을 때 이웃 고을 수령이 임시로 겸하여 그 사무를 맡아봄. (3)자기가 맡고 있는 관직 이외에 다른 관직을 겸하여 관장함.


겸관직

(1)자기의 본 벼슬 외에 다른 벼슬을 겸함. 또는 그 벼슬.


겸관하다

(1)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다. (2)조선 시대에, 한 고을 수령의 자리가 비었을 때 이웃 고을 수령이 임시로 겸하여 그 사무를 맡아보다. (3)자기가 맡고 있는 관직 이외에 다른 관직을 겸하여 관장하다.


"겸관"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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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부나 관청 따위를 이르는 말. (2)검은 머리카락이나 말총으로 엮어 만든 쓰개. 신분과 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었다. (3)족보에서, 결혼한 남자를 이르는 말. (4)과녁 한복판의 검은 동그라미. 지름이 넉 자이고, 그 가운데에 홍심이 있다. (5)한 사람이 낚은 열 마리의 고기. (6)무게의 단위. 한 관은 한 근의 열 배로 3.75kg에 해…


관가

(1)벼슬아치들이 나랏일을 보던 집. (2)시골 사람들이 그 고을 수령을 이르던 말. (3)관(官)이 모여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관계’를 달리 이르는 말. (4)관아에서 내려 주던 휴가.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1)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관 돝 배 앓기’ (2)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 <동의 속담> ‘관 돝 배 앓기’


관 가열 시간

(1)전자관의 모든 부분을 작동 온도까지 가열하는 데 필요한 시간. (2)수은 증기관의 온도가 가장 낮은 부분이 작동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1)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가정

(1)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江東面)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 건물. 정면 2칸, 옆면 1칸의 단층 기와지붕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관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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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명사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아울러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2)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행위를 아울러 함을 나타내는 말. (3)곤괘(坤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4)‘개암’의 방언 (5)‘고욤’의 방언 (6)삼한 시대의 견직물. 합사로 제작된 비단을 말한다.


겸감목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겸감목관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겸건

(1)합사로 제직한 비단으로 만든 건.


겸검서

(1)조선 시대에, 다른 직책에 겸임하여 규장각의 각신(閣臣)을 도와 서책의 교정 및 서사(書寫)를 맡아보던 벼슬.


겸겸

(1)매우 적은 모양. (2)겸손한 모양. (3)겸손하고 공경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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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운임 보험 약관

(1)운임의 후지급을 조건으로 운송한 경우, 화물이 손상된 채 도착한 경우에도 수입자는 운임 지급의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데 이것을 보상하기 위한 약관.


삼시관

(1)과거를 볼 때에, 초시(初試)를 담당하였던 세 사람의 시험관. 자리의 순서에 따라 상시관, 부시관, 말시관이 있었다.


복수관

(1)증기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응축된 액체를 내보내는 관.


신용 기관

(1)신용을 이용하여 돈을 융통하는 기관. 은행, 신용 조합, 전당포 따위이다.


성주 문화 예술 회관

(1)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3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극장, 소강당, 전시실, 야외 공연장, 다문화 지원 센터, 생활 예절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회를 비롯하여 뮤지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자매기관

(1)목적과 정신을 같이하며 밀접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 또는 그 관계에 있는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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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겸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02~1789). 자는 제대(濟大). 호는 효효재(嘐嘐齋). 자헌대부, 공조 판서를 지냈다. 박학다식하고 언행이 정직하며 덕망이 높아, 정조의 신임이 두터웠다.


(1)그 명사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아울러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2)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행위를 아울러 함을 나타내는 말. (3)곤괘(坤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4)‘개암’의 방언 (5)‘고욤’의 방언 (6)삼한 시대의 견직물. 합사로 제작된 비단을 말한다.


한준겸

(1)조선 중기의 문신(1557~1627). 자는 익지(益之). 호는 유천(柳川). 광해군 때 오도(五道) 도원수로 북방 수비에 힘썼으며, 인조반정으로 딸이 왕후가 되어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유천유고≫가 있다.


노겸

(1)예전에, 양반집의 수청방(守廳房)에 있으면서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들던 늙은 사람. (2)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함.


제마겸

(1)저마다 따로따로. ⇒규범 표기는 ‘제가끔’이다.


유윤겸

(1)조선 전기의 문신(1420~?). 자는 형수(亨叟). 일찍이 유방선에게서 두시(杜詩)를 배워 능통하더니 성종 12년(1481)에 조위 등과 함께 ≪분류두공부시언해≫ 25권을 간행함으로써 국문학사상 중요한 자료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