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겸 공겸하다

공겸

시작하는 단어

공겸

(1)삼가는 태도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춤.


공겸하다

(1)삼가는 태도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다.


"공겸" 시작 단어: 1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가죽이나 고무, 플라스틱 따위로 둥글게 만들어 던지거나 치거나 차거나 굴릴 수 있도록 만든 운동 기구. 운동 경기나 놀이에 따라 축구공, 야구공, 탁구공, 럭비공, 골프공, 당구공 따위 여러 가지가 있다. (2)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모든 점으로 이루어진 입체. (3)원료를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산업. 예전에는 주로…


공가

(1)인삼밭에서 인삼씨를 심을 자리를 내는 데 쓰는 도구. 두 줄로 나무못을 박은 긴 널빤지이다. (2)물건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품삯. (3)조정이나 왕실을 이르는 말. (4)승려가 ‘절’을 이르는 말. (5)공무원이 얻을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있는 휴가. (6)공무 중의 겨를. (7)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8)공제(空諦)와…


공가교

(1)임금이 탄 가마보다 앞서가게 하던 빈 가마. 보통 때는 쓰지 않고 위장할 필요가 있을 때 쓴다.


공가다

(1)‘고이다’의 방언 (2)‘괴다’의 방언


공가미

(1)공계로 하여금 공물을 각 관아에 납부하게 하고 그 값만큼을 대동미로 지급하던 일. 대동법 실시 이후에 지정된 값으로 미리 지급하였다.


공가 보험

(1)빌려주어야 할 집에 빌려 들어오는 사람이 없을 때 생기는 집주인의 손해를 메워 주기 위한 보험.


시작 단어 더보기

(1)그 명사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아울러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2)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행위를 아울러 함을 나타내는 말. (3)곤괘(坤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4)‘개암’의 방언 (5)‘고욤’의 방언 (6)삼한 시대의 견직물. 합사로 제작된 비단을 말한다.


겸감목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겸감목관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겸건

(1)합사로 제직한 비단으로 만든 건.


겸검서

(1)조선 시대에, 다른 직책에 겸임하여 규장각의 각신(閣臣)을 도와 서책의 교정 및 서사(書寫)를 맡아보던 벼슬.


겸겸

(1)매우 적은 모양. (2)겸손한 모양. (3)겸손하고 공경하는 모양.


끝 단어 더보기

타입공

(1)콘크리트 혼합물이나 그 밖의 재료를 일정한 곳에 다져 넣는 일을 하는 노동자.


공훈기계제작공

(1)기계 공업 부문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특출한 공을 세운 기계 제작공들에게 수여하는 공훈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각지불공

(1)주는 것을 거절하여 물리치는 일은 공손하지 못함.


발아공

(1)화분 표면의 일정한 곳에 있는, 화분 벽이 얇은 부위. 화분관이 발아할 때 이곳으로 나온다.


수굴공

(1)광산에서 수굴을 하던 노동자.


관골 안면공

(1)눈구멍의 가쪽 가장자리 아래 관골에 있는 구멍. 얼굴의 피부에 분포하는 관골 안면 신경이 지나간다.


끝 단어 더보기

김용겸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02~1789). 자는 제대(濟大). 호는 효효재(嘐嘐齋). 자헌대부, 공조 판서를 지냈다. 박학다식하고 언행이 정직하며 덕망이 높아, 정조의 신임이 두터웠다.


(1)그 명사들이 나타내는 의미를 아울러 지니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2)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행위를 아울러 함을 나타내는 말. (3)곤괘(坤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 밑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4)‘개암’의 방언 (5)‘고욤’의 방언 (6)삼한 시대의 견직물. 합사로 제작된 비단을 말한다.


한준겸

(1)조선 중기의 문신(1557~1627). 자는 익지(益之). 호는 유천(柳川). 광해군 때 오도(五道) 도원수로 북방 수비에 힘썼으며, 인조반정으로 딸이 왕후가 되어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유천유고≫가 있다.


노겸

(1)예전에, 양반집의 수청방(守廳房)에 있으면서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들던 늙은 사람. (2)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함.


제마겸

(1)저마다 따로따로. ⇒규범 표기는 ‘제가끔’이다.


유윤겸

(1)조선 전기의 문신(1420~?). 자는 형수(亨叟). 일찍이 유방선에게서 두시(杜詩)를 배워 능통하더니 성종 12년(1481)에 조위 등과 함께 ≪분류두공부시언해≫ 25권을 간행함으로써 국문학사상 중요한 자료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