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시작하는 단어

김치

(1)소금에 절인 배추나 무 따위를 고춧가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뒤 발효를 시킨 음식.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 (2)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 자는 기보(基甫). 김해 부사를 그만두고, 후진 양성에 전심하였으며 학문 연마로 문명(文名)을 떨쳤다. 김종직도 그 문하에서 배출되었다. 효행이 지극하여 정문(旌門)…

김치각

(1)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 움.

김치감자탕

(1)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

김치겉절이

(1)배추를 절여서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김치광

(1)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 움. (2)김치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

김치국

(1)‘김칫국’의 북한어. (2)‘김칫국’의 북한어. (3)‘나박김치’의 방언

김치국물

(1)‘김칫국’의 북한어. (2)‘김칫국’의 방언

김치국밥

(1)김칫국에 밥을 만 음식. 또는 김칫국에 미리 밥을 말아 끓인 음식.

김치그륵

(1)‘보시기’의 방언

김치김밥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김치를 잘게 썰어 넣은 김밥.

김치냉장고

(1)김치의 보관을 위해 만든 냉장고. 특히 김치의 숙성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김치덮밥

(1)김치를 볶아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김치독

(1)‘김칫독’의 북한어.

김치돌

(1)‘김칫돌’의 북한어.

김치두루치기

(1)김치를 잘게 썰어 콩나물, 버섯, 박고지 따위와 함께 볶다가 양념한 국물을 조금 부어 끓여 낸 음식.

김치떡전골

(1)김치와 떡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김치라면

(1)김치를 넣어서 끓인 라면. 또는 제조 단계에서 건더기 수프에 급속 냉동 건조시킨 김치를 넣어 만든 라면.

김치류

(1)김치에 속하는 부류.

김치만두

(1)김치를 소로 넣어 빚은 만두.

김치만두전골

(1)김치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김치말국

(1)‘김칫국’의 방언

김치말이

(1)김칫국에 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김치말이국수

(1)삶은 국수에 김치를 얹어 말아 먹는 국수.

김치멀국

(1)‘김칫국’의 방언

김치물

(1)‘김칫국’의 북한어.

김치밥

(1)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

김치버무리

(1)‘김치말이’의 방언

김치보

(1)‘김칫보’의 북한어.

김치보시기

(1)김치를 담아 먹는, 주발보다 작은 모양의 그릇.

김치볶음

(1)김치를 볶아서 만든 반찬.

김치볶음밥

(1)쌀밥에 김치, 야채 따위를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밥.

김치 본드

(1)국내 자본 시장에서 원화 이외의 통화로 발행되는 채권.

김치 볼

(1)국내 미식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를 미국의 ‘슈퍼볼(Super Bowl)’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김치비빔국수

(1)김치를 곁들여 먹는 비빔국수.

김치비빔밥

(1)김치에 여러 가지 채소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김치소

(1)‘김칫소’의 북한어. (2)김치를 잘게 썰어서 두부, 기름, 양념 따위와 함께 섞어 만든 솟거리.

김치수제비

(1)김치를 썰어 넣고 끓인 수제비.

김치스파게티

(1)김치를 넣어 만든 스파게티.

김치알밥

(1)김치, 날치알,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

김치양

(1)고려 시대의 권신(權臣)(?~1009). 목종 때에 천추 태후의 총애를 얻어, 우복야 겸 삼사사를 지내면서 전횡을 일삼았다. 목종을 살해하려다가, 1009년에 강조(康兆)의 정변(政變)으로 현종이 즉위하자 처형되었다.

김치우동

(1)김치를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

김치움

(1)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만든 움. (2)아파트에서 겨울철에 김장독을 넣어 두기 위하여 매 층마다 만든 칸.

김치인

(1)조선 후기의 문신(1716~1790). 자는 공서(公恕). 호는 고정(古亭). 영조 24년(1748)에 문과에 장원하고, 좌승지ㆍ부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785년에 ≪대전통편≫의 편찬을 총재하였고, 정조의 명으로 당쟁의 조정에 힘썼으며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김치전

(1)김치를 썰어 넣고 부친 전.

김치전골

(1)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김치제육볶음

(1)돼지고기에 김치와 갖은양념을 넣어 볶다가 다시 부추와 함께 볶은 음식.

김치조림

(1)김치에 양념을 넣고 조린 음식.

김치주저리

(1)청이 달린 채로 소금에 절여 담근 무김치나 배추김치의 잎.

김치죽

(1)배추 통김치를 물에 담가 우렸다가 잘게 썰어 넣고 쑨 죽.

김치지지개

(1)김치에 된장을 넣고 볶은 다음 국물을 붓고 끓인 반찬. 동치미나 김치 무를 채 친 것에 까나리를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만들기도 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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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1)액체가 열을 받아서 기체로 변한 것. (2)수증기가 찬 기운을 받아서 엉긴 아주 작은 물방울의 집합체. (3)입에서 나오는 더운 기운. (4)맥주나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이산화 탄소. (5)일정한 공간에 불어 넣은 공기. (6)논밭에 난 잡풀. (7)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

김가기

(1)신라의 학자(?~859). 중국 당나라에 들어가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여 학식과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만년에는 ≪선경(仙經)≫, ≪노자도덕경≫ 따위를 연구하였다.

김 가루

(1)가루처럼 매우 잘게 부스러뜨려 놓은 김.

김가진

(1)대한 제국 때의 문신ㆍ독립운동가(1846~1922). 호는 동농(東農). 주일본 판사대신(判事大臣)으로 수년간 도쿄에 임무를 맡아 머물렀으며, 귀국 후 농상공부 대신을 지냈다. 대동단(大同團) 고문을 거쳐 1920년 상하이로 망명하여, 임시 정부 요인으로 활약하였다.

김간

(1)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46~1732). 자는 직경(直卿). 호는 후재(厚齋). 박세채ㆍ송시열의 문인(門人)으로, 예학(禮學)에 조예가 깊었다. 저서에 ≪동유예설(東儒禮 說)≫, ≪후재집≫ 따위가 있다. (2)조선 후기에 청나라에 귀화한 조선 사람(?~1794). 자는 가정(可亭). 청나라 건륭제의 비(妃) 가귀비(嘉貴妃)의 오빠로서, 청나라에 …

김감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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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1)궁중에서, ‘상투’를 이르던 말. (2)궁중에서, ‘신’을 이르던 말. (3)‘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4)어떠한 특성을 가진 물건 또는 대상. (5)일정한 몫이나 양. (6)길이의 단위. 한 치는 한 자의 10분의 1 또는 약 3.03cm에 해당한다. (7)절구질이나 대패질 또는 도끼질 따위와 같이 힘든 동작을 잇따라 할 때 내는 소리. (8…

치가

(1)집안일을 보살펴 처리함. (2)가업(家業)을 이룸. (3)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림.

치가교자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치가교자하다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치다.

치(가) 떨리다

(1)참을 수 없이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다. <동의 관용구> ‘이(가) 떨리다’

치가리다

(1)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가리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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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옮김

(1)가상기억 장치 시스템에서, 실기억 장치로부터 외부 페이지 기억 장치로 페이지가 옮겨 가는 처리 과정.

둥근김

(1)‘둥근돌김’의 북한어.

두부튀김

(1)먹기 좋게 썬 두부에 밀가루와 달걀 따위를 입히고 기름에 튀긴 음식.

닭발튀김

(1)닭발을 기름에 튀긴 음식.

감자티김

(1)‘감자튀김’의 방언

속 당김

(1)피부가 매우 건조하여 피부 속이 당기는 듯한 느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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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역 변복조 장치

(1)통신 채널을 다중화하여 열두 개의 데이터 흐름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장치.

선로 정류형 전자 스위치

(1)정류 전압이 선로에 의해 공급되도록 회로의 개폐와 계전을 행하는 장치.

고다치

(1)옷 제작의 마무리 과정에서 작은 가위로 실밥 따위를 다듬는 작업.

앞동갈베도라치

(1)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 위의 외곽은 둥글고 주둥이 위는 거의 수직이다. 몸의 색깔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이다. 앞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많고 뒤쪽에는 검은색 점이 많다. 관상어로 기르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시소 매치

(1)주로 경기에서, 두 편의 득점이 서로 번갈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접전을 벌이는 일. 또는 그런 경기.

풋꼬치

(1)‘풋고추’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