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뀌 까뀌까뀌질하다

까뀌

시작하는 단어

까뀌

(1)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2)‘자귀’의 방언


까뀌질

(1)나무 따위를 까뀌로 깎는 일.


까뀌질하다

(1)나무 따위를 까뀌로 깎다.


"까뀌"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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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의 방언


까강까강

(1)꽹과리를 치는 소리.


까갱이

(1)‘고갱이’의 방언


까격

(1)‘가격’의 방언


까고락지

(1)‘개구리’의 방언


까고리

(1)‘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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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꾀’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뀌게지다

(1)‘구겨지다’의 방언


뀌고둥

(1)총알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지름 1cm 정도이며, 황갈색 또는 흑갈색 잔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낮에는 물에서 나와 있다가 밤에만 바닷속에 들어가 먹이를 구한다.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뀌구적기리다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뀌기다

(1)‘구기다’의 방언 (2)‘구겨지다’의 방언


뀌기적거리다

(1)‘구기적거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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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옵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인지까

(1)‘이제껏’의 방언


ㅂ니까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자니까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강력히 청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1)으레 되기로 정해진 일을 하면서 자랑할 것이 무어냐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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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까뀌

(1)안쪽으로 들이 깎게 된, 날이 오긋한 까뀌.


세뿔산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붉은털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7~8월에 진한 홍색의 꽃이 피는데 털여뀌에 비하여 홍색이 짙다. 전초(全草)를 수홍자(水紅子)라 하여 약으로 쓰며, 소화 불량, 위통, 간염, 소변 불리, 임파선염 따위에 효능이 있다.


버들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1)‘꾀’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털끈끈이여뀌

(1)‘끈끈이여뀌’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