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서

시작하는 단어

나서

(1)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2)찰기가 있는 기장.

나서다

(1)앞이나 밖으로 나와 서다. (2)어떠한 일을 적극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시작하다. (3)어떠한 일을 가로맡거나 간섭하다. (4)어디를 가기 위하여 있던 곳을 나오거나 떠나다. (5)구하던 사람, 물건 따위가 나타나다. (6)‘낯설다’의 방언

나서 법칙

(1)엑스(X) 연관 열성 유전 형태의 초기 유전 양상에 대한 법칙. 이에 따르면 혈우병은 남성에게서만 생기지만 어머니와 여성 자매를 통해 전달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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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 치료제

(1)한센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품.

나선대

(1)‘나선 붕대’의 전 용어.

나노 측정 기술

(1)나노 크기의 소자 표면 구조의 모양, 높이, 깊이 따위를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하기 위해 광학적, 자기적, 전기적 센서를 이용한 측정 기술.

나이롱환자

(1)환자가 아니면서 환자인 척하는 사람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나일악어

(1)악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미터이며, 색깔은 짙은 올리브색이다. 몸은 비늘만으로 덮여 있고 머리는 삼각형이다. 강가의 모래톱에 구멍을 파고 20~30개의 알을 낳는다. 나일강에 분포한다.

나사선형 분급기

(1)나선봉을 회전시켜서 침전된 조립을 긁어내는 분급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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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1)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2)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3)그 수량이 셋임을 나타내는 말. (4)동작을 그치고 멈춰 서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5)‘…

서가

(1)서쪽에 있는 집. (2)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西’ 패를 잡아 남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3)서사(序詞)를 붙인 노래. (4)서(序)를 대신하는 노래. (5)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6)글씨를 잘 쓰는 사람. (7)적자(嫡子)의 자손들이 서자손의 집을 이르는 말. (8)‘혀’의 방언

서가도

(1)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서가랑닢

(1)‘가랑잎’의 방언

서가례

(1)‘서까래’의 방언

서가리

(1)‘서캐’의 방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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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단극 안테나

(1)급전점의 임피던스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수직으로 세운 안테나 소자를 꼭짓점이 아래로 향하도록 구부려서 그 끝단을 개방한 채로 둔 단극 안테나.

교정용 안테나

(1)전자파를 측정할 때 전계 강도의 절댓값 측정에 사용되는 검교정을 마친 안테나.

구아라나

(1)브라질이 원산지인 식물 과라나의 씨를 말려 빻아 만든 반죽. 주로 진통제로 쓰인다. ⇒규범 표기는 ‘과라나’이다.

나

(1)-뿐이랴.

팍스 루소아메리카나

(1)소련과 미국의 세력 균형에 의하여 유지되었던 20세기의 세계 평화.

은잎드라세나

(1)용설란과의 관엽 식물. 잎은 피침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얼룩얼룩한 은백색의 줄이 있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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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서

(1)사윗감을 고름.

홀리스ㆍ테일러 보고서

(1)사회사업 교육에서, 전문 직업의 점차적인 세분화와 특수화를 증명하고 문제 사례에 따른 개별적인 치료 지도를 강조하는 연구. 홀리스(Hollis, E.)와 테일러(Taylor, A.)가 1951년에 수행하였다.

퍼그밀 믹서

(1)도로포장을 할 때 사용하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혼합물을 연속적으로 섞는 장치. 축에 일정한 각을 유지하며 부착된 날개를 돌리는 전동기를 이용하여 혼합한다.

적화 명세서

(1)짐을 먼 곳에 보낼 때 받을 이에게 보내는 그 짐의 명세서.

고려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1)고려 공양왕 2년(1390)에 이성계에게 발급된 호적부. 이성계의 본관, 신분, 8고조까지의 조상, 외가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보 제131호.

괴문서

(1)출처가 불분명하고 괴상한 문서. 주로 무책임하게 중상하거나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나 편지 따위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