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난세난세지음 난세난세포막 난세포질

난세

시작하는 단어

난세

(1)전쟁이나 무질서한 정치 따위로 어지러워 살기 힘든 세상. (2)때문에


난세밭

(1)‘남새밭’의 방언


난세 영웅

(1)평화로울 때는 진가가 드러나지 않지만 전쟁 따위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나 그 상황을 해결하는 인물.


난세지음

(1)예악(禮樂)을 근본으로 삼은 조선 시대에, 곡조가 빠르고 시끄러운 음악을 이르던 말. 음악이 빨라진다는 것은 정치와 예가 무너진 것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불렀다.


난세포

(1)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난세" 시작 단어: 1쪽

난세포막

(1)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세포막.


난세포질

(1)알이나 난모세포의 세포질. (2)난막으로 둘러싸인 세포 안의 물질 가운데 난황을 제외한 부분. 수정될 때 핵만이 알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에 의하여 세포질이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


난세포질 분리

(1)난세포에서 현미경을 이용하여야만 식별이 가능한 특수한 세포질이 정해진 곳에 국소적으로 존재하여 다른 부분으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현상.


난세포 활성화

(1)정자나 인공 물질에 의하여 난세포의 발생과 성장이 시작되는 현상.


"난세" 시작 단어: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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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수량이 셋임을 나타내는 말. (2)‘서캐’의 방언 (3)‘쇠’의 방언 (4)‘쉬’의 방언 (5)‘샘’의 방언 (6)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단위. 기(紀)보다 작은 단위로 갱신세, 최신세, 충적세 따위가 있다. (7)가계나 지위의 차례, 또는 왕조의 임금 순위를 나타내는 단위. (8)세례를 받는 일. (9)제례(祭禮)에서 손이나 술잔을 씻던 그릇. …


세가

(1)여러 대를 계속하여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맡아 오거나 특권을 누려 오는 집안. (2)≪사기≫에서, 제후ㆍ왕ㆍ명족에 대한 기록. (3)‘세가하다’의 어근. (4)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5)권세 있는 집안. (6)세력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집안. (7)‘혀’의 방언


세가락

(1)칠조 중에서 세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세가락도요

(1)도욧과의 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발가락이 세 개이다. 머리와 등은 짙은 검붉은 색이고, 허리는 어두운 재색에 점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겨울에는 등이 엷은 색으로 변한다. 6~7월에 한 배에 네 개의 알을 낳고 갑각류, 곤충류, 지렁이, 종자, 싹 따위를 먹는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


세가락딱따구리

(1)딱따구릿과의 새. 발가락은 세 개이고 큰오색딱따구리보다 좀 작다. 수컷의 머리 윗부분은 누런색이고 턱 아래는 흰색이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한 배의 알 수는 3~5개이다. 백두산 일대에서만 사는 특산종으로 마른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세가락메추라기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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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2)노리개, 목걸이, 반지 따위의 장신구에 거미발을 물려 박은 비취, 진주, 옥 따위의 보석 알. (3)전쟁이나 병란(兵亂). (4)‘난하다’의 어근. (5)‘난하다’의 어근. (6)책, 신문, 잡지 따위의 지면에 …


난가

(1)화목하지 못하고 싸움이나 말썽이 그치지 아니하여 소란스러운 집안. (2)가난하여 살림 형편이 어려운 집안. (3)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


난가게

(1)일정한 건물 없이 소규모로 물건을 벌이어 놓고 파는 가게. (2)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허가한 시전(市廛) 상인 이외의 상인이 하던 불법적인 가게.


난가난든부자

(1)겉보기에는 거지 꼴로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집안 살림이 넉넉하여 부자인 사람.


난가지락

(1)바둑을 두는 재미.


난각

(1)동물의 알의 맨 바깥층의 단단한 막. 석회질이나 단백질이 굳어진 것도 있는데, 조류ㆍ파충류의 알 따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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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령지세

(1)높은 곳에서 물동이의 물이 쏟아지는 기세라는 뜻으로, 세찬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가세

(1)‘강가’의 방언


휘발유세

(1)휘발유에 부과하는 세금.


약사세

(1)앓는 사람을 위하여 약을 쓰는 일. ⇒규범 표기는 ‘약시시’이다.


현장 면세

(1)입국하는 여행자가 휴대품을 통관할 때, 면세 한도 내에서 그 자리에서 면세 처리를 하는 일.


속세

(1)불가에서 일반 사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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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

(1)청년층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이나 큰 문제.


바스락장난

(1)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판매난

(1)상품 따위가 팔리지 아니하여 겪는 어려움.


자금난

(1)자본이 되는 돈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생기는 곤란.


험난

(1)‘험난하다’의 어근.


보급난

(1)물자나 자금 따위를 계속해서 대어 주는 데 겪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