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절 내절

내절

시작하는 단어

내절

(1)원이나 구가 다각형이나 다면체의 모든 변 또는 면에 닿는 일. ⇒규범 표기는 ‘내접’이다.


내절 강도

(1)일정한 장력으로 접거나 굽힐 때, 시험편이 견딜 수 있는 극한 강도.


내절로

(1)(구어체로) 자기 스스로. 또는 자신의 힘으로.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1)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절 부처는 제가 위하랬다(고)’ (2)자기가 할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고 제힘으로 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절"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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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2)남에게 공경하는 뜻으로 몸을 굽혀 하는 인사. 공경하는 정도나 상황 및 대상에 따라 하는 방법이 다르다. (3)‘젓가락’의 방언 (4)‘물결’의 방언 (5)‘파도’의 방언 (6)‘저를’이 줄어든 말. (7)‘절하다’의 어근. (8)‘절하다’의 어근. (9)글의 내용을 여러 단락으로 서…


절가

(1)값을 결정함. (2)물건을 교환할 때에, 값을 견주어 받을 물건의 양을 정함. (3)물건의 값을 깎음. (4)‘절가하다’의 어근. (5)자손이 끊어져 상속자가 없어짐. 또는 그런 집안. (6)가사가 여러 개의 절로 되어 있고, 각 절마다 같은 선율을 되풀이하는 노래. (7)‘머슴’의 방언


절가닥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칠 때 나는 소리.


절가닥거리다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절가닥대다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절가닥절가닥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잇따라 맞부딪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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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내보다는 크지만 강보다는 작은 물줄기. (2)물건이 탈 때에 일어나는 부옇고 매운 기운. (3)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4)‘나’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5)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6)‘나인’의 준말. (7)‘흉내’의 북한어. (8)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개성(開城) 하나뿐이다. (9…


내가

(1)‘냇가’의 북한어. (2)‘내방’의 높임말. (3)‘내과’의 방언


내가격

(1)콜 옵션의 경우에 행사 가격이 기초 자산의 시장 가격보다 낮은 상태를, 풋 옵션의 경우에 행사 가격이 기초 자산의 시장 가격보다 높은 상태를 이르는 말. 이러한 옵션은 내재 가치를 지닌다.


내가격 옵션

(1)본원적 가치가 있는 옵션으로 현재 시장 가격에 따라 옵션을 행사하면 이익이 생기는 옵션.


내가다

(1)안에서 밖으로 가져가다.


내가리다

(1)‘내갈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2)‘내리갈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내리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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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앞 목 림프절

(1)앞 목정맥을 따라 있는 몇 개의 림프절. 앞 목 부위의 얕은 구조에서 림프를 받아 깊은 목 림프절로 보낸다.


외측 과간 결절

(1)정강뼈 윗면에서 가쪽 관절면의 ‘융기 사이 융기’ 쪽 모서리가 솟은 부분.


스미드 골절

(1)거꾸로 된 콜리스 골절. 아래 뼈 조각이 손바닥 쪽으로 어긋난 노뼈 끝부분의 골절이다. ⇒규범 표기는 ‘스미스 골절’이다.


아침나절

(1)아침밥을 먹은 뒤부터 점심밥을 먹기 전까지의 한나절.


네절

(1)‘예절’의 방언


엉덩 혈관 사이 림프절

(1)바깥 엉덩 동맥과 속엉덩 동맥이 갈라지는 사이에 있는 림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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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룽내

(1)‘구린내’의 방언


우서내

(1)‘우선’의 방언


지렁내

(1)‘지린내’의 방언


흉곽 내

(1)목과 가로막 사이의 부분. 심장, 허파 등이 있다.


와내

(1)침실 안.


염내

(1)두부나 비지 따위에서 나는 간수의 냄새. (2)한 달의 스무날이 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