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랍다 모다 팬네 펜네 외다 다

시작하는 단어

(1)‘네’의 방언 (2)‘예’의 옛말.


녜계

(1)‘금낭화’의 옛말.


녜뉘

(1)‘옛날’의 옛말.


녜다

(1)가게 하다. (2)‘섭렵하다’의 옛말. (3)‘이다’의 옛말.


녜랍다

(1)예스럽거나 예전과 같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녜-’이나 ‘녜라오-’로 나타난다.


"녜" 시작 단어: 1쪽

녜모다

(1)예모(禮貌)를 차리다.


녜얼

(1)중국의 작곡가(1912~1935). 본명은 서우신(守信). 민족의 위기와 노동자의 저항을 주제로 한 노래를 작곡하였다. 작품 <의용군 행진곡>은 중국의 국가(國歌)가 되었다.


녜팬네

(1)‘여편네’의 방언


녜펜네

(1)‘여편네’의 방언


녜외다

(1)‘예스럽다’의 옛말.


"녜" 시작 단어: 2쪽

녜다

(1)‘예하다’의 옛말.


"녜" 시작 단어: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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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1)‘상례’의 옛말. (2)상례로.


상잠녜

(1)잠수를 할 때에 숨을 오래 참을 수 있고 물질에 능숙한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상녜’로도 적는다.


족은잠녜

(1)물질을 갓 배운 서툰 해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녜’로도 적는다.


세비녜

(1)프랑스의 문인(1626~1696). 시집간 딸에게 파리 사교계의 생활을 써 보낸 편지들로 유명하며, 그녀의 영향으로 18세기에는 서간체 문학이 크게 유행하였다.


갓잠녜

(1)든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 제주 지역에서는 ‘녜’로도 적는다.


머녜

(1)‘먼저’의 방언 (2)‘먼저’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