뒝박

뒝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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뒝박

(1)박을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에 구멍만 뚫어 속을 파낸 바가지. 마른 그릇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뒤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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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루좀’의 방언


뒝박

(1)박을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에 구멍만 뚫어 속을 파낸 바가지. 마른 그릇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뒤웅박’이다.


뒝벌

(1)‘뒤영벌’의 준말.


뒝이다

(1)‘동이다’의 방언


뒝치

(1)‘뒤웅박’의 방언 (2)‘바구니’의 방언 (3)‘실몽당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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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2)노름판에서, 여러 번 패를 잡고 물주 노릇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노름에서 여러 번 지른 판돈을 세는 단위. (4)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5)‘바가지’의 준말. (6)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변한 덩굴손이 있어서 다…


박가말티

(1)‘누룽지’의 방언


박가범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박각시

(1)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나방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살이맵시벌

(1)맵시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중앙에 흰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누르스름하다. 검정맵시벌과 비슷한데 박각시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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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루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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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

(1)‘석자’의 방언 (2)‘금방’의 방언


큰새박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앉은호박

(1)올호박의 하나. 덩굴이 땅바닥으로 짧게 뻗으며 열매는 흰색 또는 진한 풀색 무늬가 있다. 호박은 긴 타원형이며 수확량이 많다.


자박자박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


게박

(1)쉬며 머무름.


외소박

(1)남편이 아내를 박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