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채

시작하는 단어

매채

(1)‘채찍’의 방언

매채나물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꺾으면 흰 즙이 많이 나온다. 잎은 줄기를 싸는데 성긴 톱니가 있으며 타원형이다. 여름에는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여러 송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양지바른 해안의 산지(山地)에 나는데 전라남도 대흑산도에 야생한다.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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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1)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2)가마, 들것, 목도 따위의 앞뒤로 양옆에 대서 메거나 들게 되어 있는 긴 나무 막대기. (3)자전거의 앞바퀴와 이어져 방향을 잡게 되어 있는 손잡이. (4)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길게 늘어진 것. (5)염색할 때에, 물감이 고르게 들지 아니하여서 줄이 죽죽 쳐진 얼룩. (6)껍질을 벗긴 …

채각

(1)아름답게 단청한 누각.

채갱

(1)나물을 넣고 끓인 국.

채거리

(1)‘사레’의 방언

채견

(1)두껍고 무늬가 없는 여러 가지 고운 빛깔의 비단.

채결

(1)의장이 의안(議案)의 채택 가부를 물어 결정함.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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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1)사람이나 짐승을 때리는 막대기, 몽둥이, 회초리, 곤장, 방망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것으로 때리는 일. (2)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壽衣)를 입히고 그 위에 매는 베 헝겊. (3)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4)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

매ㅅ즁쇠

(1)‘맷중쇠’의 옛말.

매가

(1)한 집 한 집. (2)집집마다. (3)시집간 누이가 사는 집. (4)물건을 사는 값. (5)집을 파는 일. 또는 팔 집. (6)물건을 파는 값.

매가꾸다

(1)‘경작하다’의 방언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1)마지못하여 남의 부림을 당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가도

(1)전라남도 서해 쪽,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홍갈색 바위산과 풍란 따위의 희귀한 식물로 유명하다. 면적은 6.42㎢.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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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겅채

(1)‘어레미’의 방언

가는다리장구채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5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7~8월에 황백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강원 이북의 산지에 분포한다.

소채

(1)지고 있는 부채나 갚아야 할 빚. (2)남에게 진 신세. (3)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꼴뚜기어채

(1)꼴뚜기를 토막 내고 녹말가루를 묻혀 물에 데친 음식.

쥐채

(1)‘쥐덫’의 방언

고추잡채

(1)중국요리의 하나. 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당면 대신 씨를 제거한 피망을 길게 썰어 넣고 버무린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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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어매

(1)‘큰어머니’의 방언 (2)‘큰어머니’의 방언

군매

(1)까닭 없이 맞는 매

적지 매매

(1)화물을 실어 내리는 곳에서 계약을 이행하는 매매. 공장 인도 조건, 운송인 인도 조건, 수출항 선측도, 본선 인도, 운임 포함 조건, 운임 보험료 포함 가격, 운송비 지급 인도 조건, 운송비 보험료 포함 조건 따위가 이에 속한다.

총판매

(1)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팖.

면매

(1)면전(面前)에서 꾸짖음.

무리매

(1)‘뭇매’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