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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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반

(1)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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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남평(南平), 감천(甘泉), 정선(旌善)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2)학문, 문학, 예술 따위를 무(武)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원칙이나 때로 이런 것이 생략될 수도 있다. 글의 경우, 문장의 끝에 …

문가

(1)문의 옆.

문각씨

(1)문에 붙은 귀신.

문간

(1)대문이나 중문(重門) 따위 출입문이 있는 곳.

문간방

(1)문간 옆에 있는 방.

문간채

(1)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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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1)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2)‘반하다’의 어근. (3)‘반하다’의 어근. (4)‘반기’의 방언 (5)헤겔의 변증법에서, 발전의 도식인 삼단법의 첫째 단계를 부정하는 둘째 단계. 최초의 주장인 정립(定立)에 대립하고, 그 최초의 명제를 부정하여 새로운 주장이 세워진다. (6)‘반하다’의 어근. (7)땅 넓이의 단위. 1반은 1정보의 10분의 1…

반가

(1)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2)본래의 값의 절반. (3)남이 보내온 노래에 대하여 답으로 하는 노래. (4)양반의 집안.

반가공

(1)완제품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기초 원료를 가공함.

반가공품

(1)반 정도만 가공한 물품.

반가공하다

(1)완제품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기초 원료를 가공하다.

반가는털양

(1)굵기가 25.1~37마이크로미터(㎛)인 털을 내는 품종의 양. 뿔이 없고 목에 주름살이 없다. 체질이 강하여 어느 지형에나 잘 적응하며 몸무게도 무겁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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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문

(1)아들을 많이 낳기를 기원하여 새겨 넣은 한자 다(多)자 모양의 무늬. 주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에 수놓았다.

보수계 신문

(1)기존 질서나 관행, 가치 체계를 중히 여기어 그것을 지키기 위한 취재와 편집의 성향을 띠는 신문.

새살문

(1)‘사립문’의 방언

전붕판문

(1)적에게 노출되지 아니하기 위하여 문루에 늘어 세우던 두꺼운 나무 판.

판정 의문

(1)‘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의문.

비터 문

(1)쓰라린 고통이 있는 신혼여행. 또는 그것으로 인한 파경. (2)사이가 나빠 쓰라린 고통을 겪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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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상반

(1)이해관계가 서로 어긋남. 또는 그런 일. (2)이익과 손해가 반반씩 어슷비슷함.

주간반

(1)학원이나 강습소 따위에서 낮 시간대에 개설한 반.

부분 괴사 병반

(1)식물 조직의 일부분이 말라 죽어 생긴 반점.

흡반

(1)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홍반

(1)붉은 빛깔의 얼룩점.

모자반

(1)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海藻). 몸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1~3미터 이상 자라는데 줄기 밑동의 헛뿌리로 바위에 붙어 산다. 잎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이나 말리면 파래진다. 식용하거나 비료로 쓰고 태워서 칼륨을 만들기도 한다. 바닷가 간조선 이하 암석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