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릇
(1)대체로 헤아려 생각하건대. ⇒규범 표기는 ‘무릇’이다.
므리담감
(1)인도의 고전 음악에 쓰는 큰북. 나무로 만든 몸통의 양쪽 면에 가죽을 바르고 한쪽 면의 중앙에 흙을 칠하여 소리의 높이를 조절하며, 연주자의 앞에 눕혀 놓고 맨손으로 두드린다.
므리당감
(1)인도의 전통 타악기. 힌두스타니의 타블라에 해당하는 타악기로 두 개의 헤드를 가진 통나무 형태의 드럼이다. 헤드는 여러 겹의 가죽으로 만들어지며 라감에 맞게 조율이 가능하다. 카르나딕 음악과 춤곡에 주로 사용되었다.
므리므리예
(1)‘이따금’의 옛말.
므서리
(1)‘무서리’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