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 박치박치기하다 박치기흥정 박치박치박치하다 박치

박치

시작하는 단어

박치

(1)잡아 묶어서 끌어가거나 끌어옴. (2)박자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박자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사람.


박치기

(1)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 (2)물건을 사거나 팔 때, 현금과 바꾸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는 일. (4)택견에서, 머리로 상대편의 가슴이나 턱을 공격하는 기술. 상대편에게 큰 타격을 입히거나 상대편이 중심을 잃어 쓰러지게 할 수 있다.


박치기 차

(1)서로 부딪치면서 놀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전기 자동차. 일반적으로 유원지 따위에 일정한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운전하도록 만들어 놓은 차를 이른다.


박치기하다

(1)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을 하다. (2)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다.


박치기흥정

(1)‘맞흥정’을 속되게 이르는 말.


"박치" 시작 단어: 1쪽

박치다

(1)집어서 냅다 던지다.


박치이

(1)‘박치기’의 방언


박치하다

(1)잡아 묶어서 끌어가거나 끌어오다.


박치화

(1)조선 숙종ㆍ영조 때의 학자(1680~1767). 초명(初名)은 치원(致遠). 자는 사이(士邇). 호는 읍건재(泣愆齋)ㆍ손재(巽齋). 벼슬을 외면하고 저작에만 힘썼으며, 저서에 ≪설계수록(雪溪隨錄)≫이 있다.


"박치" 시작 단어: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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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2)노름판에서, 여러 번 패를 잡고 물주 노릇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노름에서 여러 번 지른 판돈을 세는 단위. (4)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5)‘바가지’의 준말. (6)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전체가 잔털로 덮여 있고 줄기가 변한 덩굴손이 있어서 다…


박가말티

(1)‘누룽지’의 방언


박가범

(1)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박각시

(1)박각싯과의 나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나방

(1)박각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앞날개에는 짙은 회갈색의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회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배의 각 체절에는 흰색, 붉은색, 검은색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고구마나 나팔꽃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박각시살이맵시벌

(1)맵시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검은 갈색이고 중앙에 흰무늬가 있으며 날개는 누르스름하다. 검정맵시벌과 비슷한데 박각시의 애벌레에 기생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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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중에서, ‘상투’를 이르던 말. (2)궁중에서, ‘신’을 이르던 말. (3)‘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4)어떠한 특성을 가진 물건 또는 대상. (5)일정한 몫이나 양. (6)길이의 단위. 한 치는 한 자의 10분의 1 또는 약 3.03cm에 해당한다. (7)절구질이나 대패질 또는 도끼질 따위와 같이 힘든 동작을 잇따라 할 때 내는 소리. (8…


치가

(1)집안일을 보살펴 처리함. (2)가업(家業)을 이룸. (3)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림.


치가교자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치가교자하다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치다.


치(가) 떨리다

(1)참을 수 없이 몹시 분하거나 지긋지긋하다. <동의 관용구> ‘이(가) 떨리다’


치가리다

(1)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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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

(1)‘석자’의 방언 (2)‘금방’의 방언


큰새박

(1)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앉은호박

(1)올호박의 하나. 덩굴이 땅바닥으로 짧게 뻗으며 열매는 흰색 또는 진한 풀색 무늬가 있다. 호박은 긴 타원형이며 수확량이 많다.


자박자박

(1)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


게박

(1)쉬며 머무름.


외소박

(1)남편이 아내를 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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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대역 변복조 장치

(1)통신 채널을 다중화하여 열두 개의 데이터 흐름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장치.


선로 정류형 전자 스위치

(1)정류 전압이 선로에 의해 공급되도록 회로의 개폐와 계전을 행하는 장치.


고다치

(1)옷 제작의 마무리 과정에서 작은 가위로 실밥 따위를 다듬는 작업.


앞동갈베도라치

(1)청베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 위의 외곽은 둥글고 주둥이 위는 거의 수직이다. 몸의 색깔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이다. 앞쪽에는 검은 갈색 가로띠가 많고 뒤쪽에는 검은색 점이 많다. 관상어로 기르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시소 매치

(1)주로 경기에서, 두 편의 득점이 서로 번갈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접전을 벌이는 일. 또는 그런 경기.


풋꼬치

(1)‘풋고추’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