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선 발선하다

발선

시작하는 단어

발선

(1)배가 떠남.


발선하다

(1)배가 떠나다.


"발선"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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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의 좋고 나쁨과 마땅하고 마땅하지 않음을 가리는 일. 주로 결혼할 대상자를 정하기 위하여 만나 보는 일을 이른다. (2)물건의 좋고 나쁨을 가려보는 일. (3)채소, 두부, 쇠고기 따위를 잘게 썰거나 다져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겨자선, 고추선, 두부선 따위가 있다. (4)‘선하다’의 어근. (5)‘선하다’의 어근. (6)도(道)를 닦…


선가

(1)신선이 사는 집. (2)선도(仙道)를 닦는 사람. (3)선인(仙人)이 되는 길을 가르치는 사람. (4)임금이나 신선이 타는 수레. (5)배를 수선하기 위하여 땅 위로 끌어 올리거나 끌어 올려서 싣는 데 쓰는 설비. 배를 끌어 올리기 위한 대차(臺車), 끌어 올려서 싣는 선대(船臺), 활주대 위에서 선체를 지지하는 가대(架臺) 따위가 있다. (6)배에…


선가귀감

(1)조선 명종 19년(1564)에 휴정 대사가 지은 불교 개론서. 당시의 불교계가 선종과 교종이 서로 혼합되어 불교인들이 수행의 본질을 찾지 못하자, 선종은 현성(見性)을 전하고, 교종은 진여(眞如)를 전하는 것임을 밝혀, 사람들이 괴로움에서 해탈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였다. 원리론, 불조론(佛祖論), 선교론(禪敎論), 방법론, 결론 등 다섯 부분으로…


선가귀감언해

(1)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金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선가대

(1)배를 수선하기 위하여 땅 위로 끌어 올리거나 끌어 올려서 싣는 데 쓰는 설비. 배를 끌어 올리기 위한 대차(臺車), 끌어 올려서 싣는 선대(船臺), 활주대 위에서 선체를 지지하는 가대(架臺) 따위가 있다.


선가래

(1)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중경(水中莖)의 잎은 밑부분에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물 위에 뜨는 잎은 꽃대에서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5~8월에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못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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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

(1)징가(癥瘕)의 하나. 배 속에 털이 들어가서 생기는데 허리가 아프며 가슴이 답답하고 침을 흘린다.


발가남

(1)‘발가늠’의 방언


발가늠

(1)발걸음의 수로 대략 길이를 잼. 또는 그런 일.


발가늠하다

(1)발걸음의 수로 대략 길이를 재다.


발가닥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가볍게 스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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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전리 방사선

(1)분자나 원자를 이온화할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며 전하를 띠는 입자들로 이루어진 방사선. 알파선, 베타선, 전자선 따위가 있다.


담도선

(1)담도의 점막에 있는 점액샘.


금속 폐쇄 모선

(1)전력 개폐기에서, 접지한 금속 밀폐함 안에 있는 도체와 그와 연관된 연결 장치 및 절연 지지물들의 집합. 일반적으로 비격벽형, 격벽형, 변개형의 세 가지 기본적인 형태가 사용된다.


대수선

(1)큰 규모로 수선함. 또는 그런 수선.


저조선

(1)간조 때의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


동해선

(1)함경남도 안변군과 강원도 양양군을 잇는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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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자사발

(1)약을 갈아서 가루로 만드는 데 쓰는, 사기나 유리로 만든 그릇.


업체 주관 연구 개발

(1)국군 본부ㆍ각 군ㆍ방위 사업청의 조정과 통제 아래 업체에서 개발 계획 수립ㆍ설계ㆍ시제품 제작ㆍ종합 군수 지원 요소 개발ㆍ규격 작성 따위의 업무를 주관하여 수행하는 연구 개발 형태.


균사 다발

(1)많은 담자균류의 특징적인 뿌리 모양의 구조체. 많은 양의 균사가 치밀하게 뭉쳐지고 얽혀 있는 끈 구조를 통틀어 이른다.


퉁발

(1)‘발채’의 방언


녹디발

(1)‘숙주나물’의 방언


콩팥노루발

(1)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콩팥 모양이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깊은 산의 침엽수림에서 자라는데 울릉도나 경북, 평남, 함경도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