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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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1)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밴댕이구이

(1)밴댕이를 통째로 양념하여 구운 반찬.

밴댕이무침

(1)밴댕이회에 초고추장, 채소 따위를 넣어 무친 음식.

밴댕이 소갈머리

(1)아주 좁고 얕은 심지(心志)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밴댕이수제비

(1)밴댕이 가시를 발라 버리고 살만을 짓이겨 간장과 후춧가루를 치고 달걀을 풀어서, 맑은장국에 수제비처럼 조각조각 떼어 넣고 끓인 음식.

밴댕이저냐

(1)밴댕이를 통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밴댕이젓

(1)밴댕이로 담근 젓.

밴댕이조림

(1)밴댕이에 대파나 마늘잎 따위를 넣고 양념하여 조린 반찬.

밴댕이찌개

(1)토막을 친 밴댕이와 쇠고기를 고추장을 푼 물에 넣고 끓인 찌개.

밴댕이회

(1)밴댕이를 썰어 만든 회.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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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1)자동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지붕이 고정되어 있고 뒤에 화물칸이 있다. 모양은 왜건과 비슷하지만 짐을 싣는 기능이 더 강조되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승용차에 가까운 것과 화물차에 가까운 것이 있다. (2)컴퓨터를 통신망에 접목하여 단순히 음성 신호를 주고받는 통신과는 달리 정보의 전달이나 축적 따위의 부가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 체계.

밴결정구조

(1)결정을 이루고 있는 알갱이를 구로 볼 때 이 구가 가장 빼곡히 들어박혀 있는 결정 구조.

밴다불

(1)‘반딧불이’의 방언

밴달

(1)‘비탈’의 방언

밴대

(1)음모(陰毛)가 나지 않은 어른의 보지.

밴대밴대

(1)‘반들반들’의 방언

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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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댕가당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거리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대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댕가당댕가당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댕가당하다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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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밴

(1)한 블록의 크기가 1,024바이트로 구성된 피시밴을 위한 파일 전송 프로토콜.

유통 밴

(1)유통업체들의 컴퓨터 전송에 의한 데이터 교환에서 기종의 상이, 통신 제어 수준의 차이 따위를 조절하여 유통업체 간 데이터의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통신망.

라이트 밴

(1)승객과 화물을 함께 운반할 수 있는 작은 차. 차체의 뒤 끝까지 지붕이 있고 두 줄의 좌석 뒤에 화물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직밴

(1)직장인이 취미로 결성한 아마추어 밴드.

밴

(1)자동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지붕이 고정되어 있고 뒤에 화물칸이 있다. 모양은 왜건과 비슷하지만 짐을 싣는 기능이 더 강조되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승용차에 가까운 것과 화물차에 가까운 것이 있다. (2)컴퓨터를 통신망에 접목하여 단순히 음성 신호를 주고받는 통신과는 달리 정보의 전달이나 축적 따위의 부가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통신 체계.

미니밴

(1)소형의 승합자동차. 승용차보다 좌석이 많고 수납공간이 넓다.

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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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그댕댕

(1)‘볼그댕댕하다’의 어근.

발그댕댕

(1)‘발그댕댕하다’의 어근.

까무댕댕

(1)‘까무댕댕하다’의 어근.

댕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드지라르댕

(1)에밀 드지라르댕, 프랑스의 저널리스트ㆍ정치가(1806~1881). 1830년 칠월 혁명 뒤에 하원 의원을 지냈고, 1836년에 보수파 기관지인 ≪프레스≫를 창간하였다. 이월 혁명 뒤에는 공화파 국민 의회 의원이 되었고, 나폴레옹 삼세의 제정(帝政)을 지지하였다. 제삼 공화정에서는 상원 의원을 지냈다.

보댕

(1)장 보댕, 프랑스의 정치가ㆍ사상가(1530~1596). 정치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종교 전쟁 때는 신교와 구교의 유화(宥和)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국가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