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구리 빗방빗방빗방우리 빗방빗방울문

빗방

시작하는 단어

빗방구리

(1)‘빗방울’의 방언


빗방굴

(1)‘빗방울’의 방언


빗방올

(1)‘빗방울’의 방언


빗방우리

(1)‘빗방울’의 방언


빗방울

(1)비가 되어 점점이 떨어지는 물방울.


"빗방" 시작 단어: 1쪽

빗방울문

(1)눈이나 비가 내리는 모습을 새겨 넣은 무늬. 사선으로 된 점선이 이어진 모양으로, 원시 시대 토기 무늬에서 시작됐고 고려 상감청자에서도 나타난다.


빗방울 발수제 살포 계통

(1)항공기에서 빗방울 발수제를 바람막이에 살포하기 위한 시스템.


빗방울 침식

(1)대표적인 물 침식의 하나인 빗물 침식의 첫 단계로, 빗방울의 충격에 따라 흙 입자의 결합 상태 등 흙의 구조가 파괴되고 빗방울로 튀겨 올려진 물방울에 흙의 입자가 포함되어 흩어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침식.


"빗방" 시작 단어: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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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2)후릿그물을 이용하여 깊은 곳의 어족을 잡는 어로 방법.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온양(溫陽), 군위(軍威),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4)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서각 같은 딱딱한 약재를 줄칼이나 대패 같은 기구로 깎아 쓰는 것을 이른다. (5)서울의 오부(五部)를 다시 나눈 행정…


방가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3)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방가름도리

(1)큰 칸살을 나누기 위하여 칸막이로 질러 막은 도리


방가방가

(1)채팅을 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따위를 이용해 글을 쓸 때, ‘반갑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방가위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방가위지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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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털을 빗을 때 쓰는 도구. 대나무, 뿔이나 금속 따위로 만들며 참빗, 얼레빗, 면빗, 음양소 따위가 있다. (2)사무의 한 부서. 관청의 과(課) 또는 계(係)와 같은 것이다. (3)‘기울어지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4)‘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기울어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6)‘가로’의 옛말. (7)비끼거나 비스듬하게.…


빗가기

(1)‘비껴가기’의 북한어.


빗가다

(1)움직임이 똑바르지 아니하고 비뚜로 나가다. (2)기대나 예상과 다르다.


빗가락

(1)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빗가락정읍

(1)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雅樂)의 하나. 궁중의 중요한 연례(宴禮)와 무용에 연주하던 관악으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구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빗각

(1)예각이나 둔각과 같이 직각이나 평각이 아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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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방

(1)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2)이미 있는 것 위에 다른 것을 덧대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사마 회방

(1)사마시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 조선 시대에는 회방을 맞이한 벼슬아치에게 품계를 올려 주고, 음식이나 의복 따위를 내려 주었다.


목화명나방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골방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차자방

(1)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중구난방

(1)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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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챙빗

(1)‘서캐훑이’의 방언


생기빗

(1)관청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部署). 또는 그런 일을 맡아 하던 사람.


빗

(1)‘참빗’의 옛말.


얼빗

(1)‘얼레빗’의 방언


떼약빗

(1)‘뙤약볕’의 방언


관청빗

(1)조선 시대에, 수령(守令)의 음식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