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골

뼈골

시작하는 단어

뼈골

(1)한자 부수의 하나. ‘體’, ‘髓’ 따위에 쓰인 ‘骨’을 이른다.


"뼈골"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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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척추동물의 살 속에서 그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물질. 표면은 뼈막으로 덮여 있고, 속에는 혈구를 만드는 골수로 채워져 있다. (2)건물 따위와 같은 구조물의 얼거리. (3)이야기의 기본 줄거리나 핵심. (4)기개나 줏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어떤 의도나 저의(底意)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가 녹다[녹아나다]

(1)어렵거나 고된 일로 고생하다.


뼈(가) 빠지게

(1)오랫동안 육체적 고통을 견디어 내면서 힘겨운 일을 치러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가 휘도록’


뼈가 휘도록

(1)오랫동안 육체적 고통을 견디어 내면서 힘겨운 일을 치러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뼈(가) 빠지게’


뼈 감소증

(1)뼈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정상 이하로 감소되어 가는 증상. 유골 형성의 속도가 정상적인 골흡수 속도에 미치지 못하여 발생한다.


뼈 거대 세포 종양

(1)파골 세포를 닮은 다핵 거대 세포가 방추형 세포로 구성된 기질 내에 산재되어 있는 뼈종양. 젊은 성인의 장골단에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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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2)물건을 만들 때 일정한 모양을 잡거나, 뒤틀린 모양을 바로잡는 데 쓰는 틀. (3)천이나 종이 따위의 얇은 물건의 길이를 같게 나누어서 오리거나 접는 금. (4)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5)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6)깊은 구멍. (7)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골가랑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는 모양.


골가랑골가랑하다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랑하다

(1)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다.


골가루

(1)‘엿기름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루’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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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등뼈

(1)‘등뼈’의 전 용어.


제이 목등뼈

(1)등뼈 가운데 둘째 목뼈. 몸통에서 위쪽으로 돌기가 뻗어 있다.


엉덩뼈

(1)엉치뼈의 두 끝과 볼기뼈의 뒤쪽 위에 있으며 부채 모양으로 퍼진 편평한 뼈.


위턱뼈

(1)위턱을 형성하는 좌우 한 쌍의 뼈.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윗니가 있다.


복송뼈

(1)‘복사뼈’의 방언


앞 위턱뼈

(1)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의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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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골

(1)곤충의 머리 부위 안쪽에 있는 ‘U’ 자 모양과 ‘X’ 자 모양의 내골격. 이 골격에 구기나 더듬이를 움직이는 근육이 부착된다.


어골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벵골

(1)인도의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이르는 지역.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삼각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쌀ㆍ황마가 주산물이며, 석탄ㆍ동ㆍ암염도 산출된다. 중심 도시는 콜카타이다. 면적은 23만 453㎢.


족골

(1)발을 이루고 있는 뼈.


가짓골

(1)원골짜기로부터 갈라져 나간 골짜기.


물꼬챙이골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 잎은 없고 7~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