뼘다

뼘다

시작하는 단어

뼘다

(1)뼘으로 물건의 길이를 재다.


"뼘다"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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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개나 가락지 같은 것이 헐거울 때에 꼭 맞도록 틈에 끼우는 종이나 헝겊 따위. (2)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완전히 펴서 벌렸을 때에 두 끝 사이의 거리. (3)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힘껏 벌린 길이. (4)길이의 단위. 비교적 짧은 길이를 잴 때 쓴다. 한 뼘은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길이이다. (5)‘뺨’의 방언


뼘내기

(1)돈치기의 하나. 맞힐 돈과 던진 목대와의 사이가 이미 정해 놓은 뼘 밖에 나가게 되면 그 사람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갈마들게 된다.


뼘내기로

(1)동안을 별로 띄지 아니하고 잇따라 서로 번갈아들어서. ⇒규범 표기는 ‘뼘들이로’이다.


뼘내기하다

(1)맞힐 돈과 던진 목대와의 사이가 이미 정해 놓은 뼘 밖에 나가게 되면 그 사람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갈마들게 되는 놀이를 하다. 돈치기하는 일의 하나이다.


뼘다

(1)뼘으로 물건의 길이를 재다.


뼘들이로

(1)동안을 별로 띄지 아니하고 잇따라 서로 번갈아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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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2)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계이름 ‘도’와 같다. (3)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4)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5)일이 뜻밖의 경우에 이름을 나타내는 말. (6)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7)남거나 …


다가

(1)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2)한 분자 속에 이온, 산기, 염기 따위의 가수(價數)가 두 개 이상인 화합물. 두 개 이상의 하이드록시기를 가진 다가(多價) 알코올이나 두 개 이상의 카복시기를 가진 다가 지방산 따위를 이른다. (3)의미를 더 뚜렷하게 하는 보조사. (4)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


다가가다

(1)어떤 대상 쪽으로 가까이 가다.


다가구

(1)하나의 단독 주택 안에 있는 여러 가구.


다가구용

(1)여러 가구에서 씀. 또는 그런 물건.


다가구 주택

(1)19세대 이하가 살 수 있는 단독 주택의 하나. 현행법에는, 3층 이하로 연면적이 660㎡ 이하인 건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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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1)엄지손가락 끝에서부터 새끼손가락 끝까지의 거리.


(1)마개나 가락지 같은 것이 헐거울 때에 꼭 맞도록 틈에 끼우는 종이나 헝겊 따위. (2)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완전히 펴서 벌렸을 때에 두 끝 사이의 거리. (3)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힘껏 벌린 길이. (4)길이의 단위. 비교적 짧은 길이를 잴 때 쓴다. 한 뼘은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을 한껏 벌린 길이이다. (5)‘뺨’의 방언


꼭뒤가 세 뼘

(1)몹시 거만을 피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지뼘

(1)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한껏 벌린 거리.


소뼘

(1)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벌렸을 때에 손가락 사이의 길이. ⇒규범 표기는 ‘집게뼘’이다.


쥐뼘

(1)짧은 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한껏 펴서 벌렸을 때의 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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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텁텁하다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텁텁다’로도 적는다.


죄어들다

(1)안으로 바싹 죄어 오그라들다. (2)마음이 점점 긴장되다. (3)불안, 초조 따위의 감정이 몸이나 마음에 스며들다. (4)무엇을 오그라뜨리거나 조금씩 범위를 좁혀 가다.


들어오다

(1)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다. (2)수입 따위가 생기다. (3)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4)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5)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소속되거나 포함되다. (6)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기억에 남다.


찰팍하다

(1)‘찰파닥하다’의 준말. (2)‘찰파닥하다’의 준말.


일와하다

(1)한 번 숨다. 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은둔 생활을 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