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견 세견세견하다

세견

시작하는 단어

세견

(1)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함. (2)상세히 볼 수 있도록 만든 지도.


세견선

(1)조선 세종 때에, 쓰시마섬[對馬島] 도주(島主)의 청원을 들어주어 삼포(三浦)를 개항하고, 내왕을 허락한 무역선. 중종 5년 삼포 왜란 뒤로는 그 수를 반으로 줄이고, 제포 한 곳만을 개항하였다.


세견하다

(1)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하다.


"세견"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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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수량이 셋임을 나타내는 말. (2)‘서캐’의 방언 (3)‘쇠’의 방언 (4)‘쉬’의 방언 (5)‘샘’의 방언 (6)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단위. 기(紀)보다 작은 단위로 갱신세, 최신세, 충적세 따위가 있다. (7)가계나 지위의 차례, 또는 왕조의 임금 순위를 나타내는 단위. (8)세례를 받는 일. (9)제례(祭禮)에서 손이나 술잔을 씻던 그릇. …


세가

(1)여러 대를 계속하여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맡아 오거나 특권을 누려 오는 집안. (2)≪사기≫에서, 제후ㆍ왕ㆍ명족에 대한 기록. (3)‘세가하다’의 어근. (4)세를 내고 빌려 사는 집. (5)권세 있는 집안. (6)세력을 가진 사람. 또는 그런 집안. (7)‘혀’의 방언


세가락

(1)칠조 중에서 세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임종(林鐘)을 으뜸음으로 한다.


세가락도요

(1)도욧과의 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발가락이 세 개이다. 머리와 등은 짙은 검붉은 색이고, 허리는 어두운 재색에 점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겨울에는 등이 엷은 색으로 변한다. 6~7월에 한 배에 네 개의 알을 낳고 갑각류, 곤충류, 지렁이, 종자, 싹 따위를 먹는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


세가락딱따구리

(1)딱따구릿과의 새. 발가락은 세 개이고 큰오색딱따구리보다 좀 작다. 수컷의 머리 윗부분은 누런색이고 턱 아래는 흰색이다. 산림의 해충을 잡아먹는 이로운 새로, 한 배의 알 수는 3~5개이다. 백두산 일대에서만 사는 특산종으로 마른 나무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튼다.


세가락메추라기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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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성의 하나. 본관은 천녕(川寧), 여주(驪州), 사량(沙梁), 충주(忠州), 김포(金浦) 등이 현존한다. (2)명주실로 얇고 성기게 짠, 흰 비단. (3)누에고치에서 얻은 명주실로 짠 섬유. (4)글씨나 그림에 쓰기 위하여 마른 깁. (5)깁에 쓰거나 그린 글씨나 그림. (6)우리나라 성의 하나. 본관은 전주(全州), 황간(黃磵), 상주(尙…


견가

(1)가마를 메는 사람에게 주는 삯. (2)누에고치의 값. (3)엄격하게 나무람.


견가하다

(1)엄격하게 나무라다.


견각

(1)남에게 거절을 당함.


견각되다

(1)남에게 거절을 당하다.


견각하다

(1)남에게 거절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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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령지세

(1)높은 곳에서 물동이의 물이 쏟아지는 기세라는 뜻으로, 세찬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가세

(1)‘강가’의 방언


휘발유세

(1)휘발유에 부과하는 세금.


약사세

(1)앓는 사람을 위하여 약을 쓰는 일. ⇒규범 표기는 ‘약시시’이다.


현장 면세

(1)입국하는 여행자가 휴대품을 통관할 때, 면세 한도 내에서 그 자리에서 면세 처리를 하는 일.


속세

(1)불가에서 일반 사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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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유차견

(1)왕이 신하를 직접 대면하여, 특별한 임무를 맡겨서 보내던 일.


경주견

(1)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하여 훈련된 개.


강견

(1)‘강견하다’의 어근. (2)힘이 센 어깨. 특히 야구에서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는 어깨를 이른다.


말참견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독견

(1)자기 혼자의 견해. (2)오직 혼자서 만나 봄.


아견

(1)칠견의 하나. 항상 하나이며 모든 것을 주재하는 ‘나’를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2)법상종에서, 진정한 ‘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다고 믿는 그릇된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