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쾌

아쾌

시작하는 단어

아쾌

(1)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


"아쾌"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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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어를 묶어 세는 단위. 한 쾌는 북어 스무 마리를 이른다. (2)예전에, 엽전을 묶어 세던 단위. 한 쾌는 엽전 열 냥을 이른다. (3)태괘(兌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괘. 못이 하늘 위에 있음을 상징한다. (4)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5)감정의 근본 방향을 지속하여 나아가려는 상태. (6)‘쾌하다’의 어근. (7)‘깨’의 방언 (8)‘사연’…


쾌감

(1)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쾌감대

(1)사람이 어떤 환경에 대해 상쾌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는 범위. (2)성적인 쾌감을 일으키는 신체의 부위.


쾌감 범위

(1)인체가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온도, 습도, 풍속 따위의 어느 일정 범위. 노동 능률이나 인체 기능에 관계되므로, 그 수치는 환경 위생, 노동 위생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쾌감 온도

(1)인체에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 공기의 온도. 동계는 18.9℃이고, 이 유효 온도에서 상대 습도가 30~70%일 때 쾌감을 느낀다. 하계는 건구 온도 22℃, 습구 온도 14℃일 때 유효 온도는 19.2℃가 되고 건구 온도는 26℃가 되며, 습도가 40%에서는 유효 온도가 22℃가 된다.


쾌감 원칙

(1)될 수 있는 한 불쾌감을 피하고 쾌감을 추구하려는 무의식의 경향. 이드(id)와 유아의 행동 원칙으로,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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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 ‘ㅏ’의 이름. (2)놀라거나, 당황하거나, 초조하거나, 다급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3)기쁘거나, 슬프거나, 뉘우치거나, 칭찬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4)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편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가볍게 내는 소리. (5)모르던 것을 깨달을 때 내는 소리. (6)군대에서, 군의 맨 앞에 세우는 대장기. (7)온갖 사물의 근원에…


아가

(1)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2)아기를 부를 때 쓰는 말. (3)시부모가 젊은 며느리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4)구약 성경의 한 편. 여덟 장으로 된 문답체의 노래로, 남녀 간의 아름다운 연애를 찬양한 노래이다. 저자는 솔로몬으로 추측되기도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5)우아하고 고상한 노래. (6)‘아부악’의 북한어. (7)해조나 우…


아가데즈 역사 지구

(1)니제르 공화국의 중부 지방인 아가데즈의 주요 도시. 사하라 사막의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어 ‘사막의 관문’이라 불린다. 14세기 이전에 세워졌고, 투아레그족의 가장 중요한 정착지였으며, 15세기 중엽에는 술탄이 통치하는 땅이 되었다. 카라반 무역의 교차지로서 지역 간의 경제적ㆍ문화적 교류에 크게 공헌했다.


아가딸

(1)시집가지 아니한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


아가로스

(1)젤화 경향이 센 중성 다당류의 하나. 우무의 주성분이며, 생체 물질을 분리하는 여과재로 단백질이나 효소 따위를 특이하게 고정화하는 우수한 고분자 다당류 지지체로 쓴다.


아가로스 겔

(1)황산기를 거의 함유하지 않은 한천의 주성분인 다당을 뜨거운 물에 녹여 냉각해서 만든 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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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1)책의 매매를 중개하는 상인.


통쾌

(1)아주 즐겁고 시원하여 유쾌함.


청쾌

(1)‘청쾌하다’의 어근. (2)‘청쾌하다’의 어근.


녀쾌

(1)‘여쾌’의 북한어.


명쾌

(1)‘명쾌하다’의 어근.


첩쾌

(1)‘첩쾌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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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

(1)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혀가 굳거나 성대에 탈이 나서 말을 하지 못하는 병. 설음(舌瘖)과 후음(喉瘖)의 두 가지가 있다.


헤스티아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난로ㆍ불의 여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로 처녀신(處女神)이며, 가정생활과 행복을 관장한다. 로마 신화의 ‘베스타’에 해당한다.


디딜바아

(1)‘디딜방아’의 방언


비대칭 뒤통수 결합 쌍태아

(1)뒤통수가 비대칭적으로 붙어 있는 쌍둥이.


호운아

(1)좋은 운수를 만나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사람.


칼데아

(1)바빌로니아 남쪽의 옛 지명.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셈계(sem系)의 칼데아인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기원전 7세기에 바빌론을 수도로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