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말

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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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말

(1)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왜말"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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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글 자모 ‘ㅙ’의 이름. (2)무슨 까닭으로. 또는 어째서. (3)어떤 사실에 대하여 확인을 요구할 때 쓰는 말. (4)‘일본’을 낮잡아 이르는 말. (5)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6)‘일본식의’, ‘일본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7)‘오이’의 방언


왜가

(1)‘외가’의 방언


왜가래

(1)‘종가래’의 방언


왜가리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1)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눈을 피하여 가며 제 이익만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왜가리 자세

(1)요가에서, 다리의 각선미를 교정하고 하체의 혈액 순환을 돕는 자세. 앉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무릎을 위로 세워 굽히고 다른 쪽 다리는 세운 다리 아래로 놓는다. 그 상태에서 양손으로 세운 다리의 발바닥을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내려놓는다. 반대쪽도 실시하고 앉은 상태로 돌아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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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2)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3)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4)단어, 구,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소문이나 풍문 따위를…


말가

(1)‘모두’의 방언 (2)‘모두’의 방언


말가다

(1)‘말갛다’의 방언


말가랏

(1)‘강아지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랏’으로도 적는다.


말가레

(1)‘연자매’의 방언


말가레왕

(1)‘연자맷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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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지가왜

(1)‘전지가위’의 방언


대차왜

(1)조선 시대에, 일본에서 조선으로 보내던 사신. 주로 일본 측의 통신(通信) 요구나 통신사의 호위 문제를 논의하고, 관백이나 도주 같은 사람의 승습(承襲)ㆍ퇴휴(退休)ㆍ사망 따위를 알리는 일을 했다.


섭소왜

(1)섭조개를 뜯는 데 쓰는 도구. 두 가닥으로 된 갈고리에 자루가 달려 있다.


자기왜

(1)강자성체가 자기화되었을 때 자성체의 모양이 변하는 현상. 외부 자기장이 증가함에 따라 자기 구역의 부피 및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수뚜리왜

(1)‘어리보기’의 방언


통사왜

(1)조선 시대에, 통역을 담당하던 일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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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액티브 단말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국말

(1)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 (2)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


민나자스말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데이터 송신 단말

(1)데이터 통신에서 통신 회선을 통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1)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움말

(1)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