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에 강거리다 강을강 강을강하다 개미 개살개하다 거나 구다 그다 근거리다 근달다 근대다 근을근 근을근하다 기빛 기빝 길간 길한 깝쇼 꾸니 꾸마 는지 단댄 데라니 라고 라구 라꼬 라치면 람더 람하다 랑은 래다라 래두 래문 래서는 래서야 래야 래요

시작하는 단어

(1)둘 이상의 사물이 있을 때 그중 하나를 가리키는 말. (2)차례나 등급을 매길 때 둘째를 이르는 말. (3)천간(天干)의 둘째. (4)정동(正東)에서 남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 (5)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여덟째 시. 오전 여섯 시 반부터 일곱 시 반까지이다. (6)동작이 미친 직접적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7)행…


을가

(1)-을까.


을값에

(1)‘-을망정’의 방언


을강거리다

(1)‘그르렁거리다’의 방언


을강을강

(1)‘박박’의 방언


"을" 시작 단어: 1쪽

을강을강하다

(1)‘긁적긁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강을강다’로도 적는다.


을개미

(1)‘어레미’의 방언


을개살개하다

(1)서로 비슷비슷하여 헷갈리기 쉽거나 아리송하다.


을거나

(1)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自問)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을걸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처럼 쓰여, 화자의 추측이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박이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2)(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나 하지 아니한 어떤 일에 대하여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을" 시작 단어: 2쪽

을게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을 계정

(1)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모든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


을고

(1)-을까.


을골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을과

(1)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정원은 일곱 명으로, 정팔품의 품계를 받았다.


"을" 시작 단어: 3쪽

을구

(1)부동산 등기부에서,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부분. 저당권,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과 같은 제한 물권과 임차권 따위에 관해 적는다.


을구다

(1)‘얼리다’의 방언


을그다

(1)‘읊다’의 방언


을근

(1)‘을근거리다’의 어근.


을근거리다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을 드러내어 으르대다.


"을" 시작 단어: 4쪽

을근달다

(1)‘을근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을근다’로도 적는다.


을근대다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을 드러내어 으르대다.


을근을근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는 모양.


을근을근하다

(1)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다.


을 기금

(1)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에 대한 은행법상의 영업 규제와 관련하여 자기 자본을 확대하여 줌으로써 여신 기능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는 명목상의 자본금.


"을" 시작 단어: 5쪽

을기빛

(1)‘얼레빗’의 방언


을기빝

(1)‘얼레빗’의 방언


을길간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을길한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규범 표기는 ‘일길찬’이다.


을까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을" 시작 단어: 6쪽

을깝쇼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하인이 상전에게, 또는 상인(商人)이 손님에게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


을께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행동을 할 것을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을게’이다.


을꼬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정해지지 아니한 일에 대하여 자기나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을꾸니

(1)‘얼간이’의 방언


을꾸마

(1)‘-으마’의 방언


"을" 시작 단어: 7쪽

을년

(1)천간(天干)이 을(乙)로 된 해.


을는지

(1)뒤 절이 나타내는 일과 상관이 있는 어떤 일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그 의문의 답을 몰라도’, ‘그 의문의 답을 모르기 때문에’ 따위의 의미를 나타낸다. (2)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불확실한 사실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하게할 자리나 해할 자리에 쓰여, 앎이나 판단, 추측 …


을다

(1)-겠느냐. (2)‘얼다’의 방언


을단댄

(1)‘-을진대’의 방언


을데라니

(1)해할 자리나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혼잣말 투의 종결 어미.


"을" 시작 단어: 8쪽

을라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혹 그렇게 될까 봐 염려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을까’의 방언 (3)‘-으려’의 방언


을라고

(1)‘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는 부정적인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물음의 뜻이 있다.


을라구

(1)‘-으려고’의 방언


을라꼬

(1)‘-으려고’의 방언


을라치면

(1)앞 절의 일이, 그 일이 있으면 으레 어떤 결과가 따르는 것을 경험한 데에서 하나의 조건으로 추상화해 낸 것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으면’보다 더 통속적인 표현이다.


"을" 시작 단어: 9쪽

을락

(1)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으려고’의 방언


을람

(1)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을람더

(1)‘-으렵니다’의 방언


을람하다

(1)임금이 밤에 독서하다.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乙夜),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


을랑

(1)(구어체로) 어떤 대상을 특별히 정하여 가리키는 데 쓰는 보조사. 격 조사 ‘을’ 대신 쓰여 목적어에 ‘(다른 것은 몰라도) 그것만은’ 정도의 뜻을 나타내며, 흔히 뒤에는 충고하는 말이 온다.


"을" 시작 단어: 10쪽

끝 단어 더보기

빌어먹을

(1)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상하거나 분개할 때 욕으로 하는 말.


몰가을

(1)논이나 밭의 작물 또는 해초를 수확할 때 모두 다 베거나 뜯어냄.


거을

(1)‘겨울’의 방언


강 마을

(1)강 주변에 있는 마을.


윗마을

(1)위쪽에 있는 마을. 다른 마을의 위쪽이나 지대가 높은 곳을 이른다.


농악 보존 마을

(1)전래 풍물놀이의 보존을 위하여 당국에서 지정한 마을. 전라남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마을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