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장지장지거리 장지장지굴근 장지장지기가리 장지기개피 장지기데미 장지기불 장지기윷 장지장지눈섭 장지장지레대 장지무꾸 장지장지장지장지뱀과 장지장지장지석남 장지장지손가락 장지수지 장지수지하다 장지신근 장지장지장지장지장지장지장지채과 장지장지하다

장지

시작하는 단어

장지

(1)‘장리’의 방언 (2)방과 방 사이, 또는 방과 마루 사이에 칸을 막아 끼우는 문. 미닫이와 비슷하나 높이가 높고 문지방이 낮다. (3)농가의 토지. (4)장원의 토지. (5)마음에 품은 장하고 큰 뜻. (6)우리나라에서 만든 종이의 하나. 두껍고 질기며 질이 좋다. (7)지방 벼슬아치들이 임금에게 보고하는 글을 쓴 종이. (8)하지(夏至)와 동지(…


장지갑

(1)지폐를 펴서 넣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긴 지갑.


장지거리

(1)‘다리쇠’의 방언


장지공

(1)물매가 완만한 비탈면에 뜬 떼를 통째로 평떼 붙이기 하는 공법.


장지굴근

(1)종아리 뒤쪽 깊은 칸에 있는 근육 가운데 하나. 이것은 정강뼈 뒷면에서 일어나 둘째에서 다섯째 발가락의 끝마디뼈 바닥으로 연결되며, 발가락을 굽히는 작용을 한다.


"장지" 시작 단어: 1쪽

장지기

(1)기로소에서, 60세 이상의 늙은이에게 임금이 특별히 준 지팡이를 지키던 사람. (2)‘장작’의 방언


장지기가리

(1)‘장작가리’의 방언


장지기개피

(1)‘장작개비’의 방언


장지기데미

(1)‘장작더미’의 방언


장지기불

(1)‘장작불’의 방언


"장지" 시작 단어: 2쪽

장지기윷

(1)‘장작윷’의 방언


장지네

(1)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장지네 회 쳐 먹겠다

(1)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노래기 회도 먹겠다’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장지눈섭

(1)굵고 긴 눈썹. ⇒남한 규범 표기는 ‘장지눈썹’이다.


장지동

(1)중국 청나라 말기의 정치가ㆍ학자(1837~1909). 자는 고달(考達). 호는 향도(香濤). 시호는 문양(文襄)ㆍ무경 거사(無競居士). 경사 실학(經史實學)을 제창하고, 경한(京漢) 철도 부설과 한양(漢陽) 제철ㆍ평향(萍鄕) 탄광을 창설하는 데 관여하였으며, 유교 전통을 살리면서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였다. 저서에 ≪권학편≫이 있다.


"장지" 시작 단어: 3쪽

장지 두꺼비집

(1)장지 문짝을 옆벽에 밀어 넣고 그 앞을 가리어 막는 문.


장지레대

(1)크고 자루가 긴 지렛대. ⇒남한 규범 표기는 ‘장지렛대’이다.


장지무꾸

(1)‘장다리무’의 방언


장지문

(1)지게문에 장지 짝을 덧들인 문.


장지미

(1)‘도마뱀’의 방언 (2)‘장지뱀’의 방언


"장지" 시작 단어: 4쪽

장지뱀

(1)장지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장지뱀과의 하나. 도마뱀과 비슷한데 머리에서 꼬리 끝까지 15cm 정도이며, 꼬리는 몸통의 3배 정도가 된다. 등 쪽은 붉은빛을 띤 잿빛 갈색, 배 쪽은 붉은빛을 띤 흰색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일본에도 분포한다.


장지뱀과

(1)파충강 뱀목의 한 과. 아무르장지뱀, 장지뱀, 줄장지뱀, 표범장지뱀 따위가 있다.


장지살

(1)장지문에 댄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지석

(1)긴 굄돌.


장지석남

(1)진달랫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작고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늪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북아메리카, 유럽 중부와 북부, 아시아 북부에 분포한다.


"장지" 시작 단어: 5쪽

장지세

(1)‘세로’의 방언 (2)‘세로’의 방언


장지손가락

(1)‘가운뎃손가락’의 방언


장지 수로

(1)물매가 완만하고 흐르는 물의 양이 많지 않은 비탈에 떼를 이용해 만든 배수로.


장지수지

(1)예전에, 곤장으로 때린 뒤에 다시 옥에 가둠을 이르던 말.


장지수지하다

(1)예전에, 곤장으로 때린 뒤에 다시 옥에 가두다.


"장지" 시작 단어: 6쪽

장지신근

(1)둘째부터 다섯째 발가락을 펴는 작용, 즉 등 쪽으로 굽히는 데 작용하는 종아리 앞 칸의 근육.


장지연

(1)조선 고종 때의 언론인(1864~1921). 자는 화명(和明)ㆍ순소(舜韶). 호는 위암(韋庵)ㆍ숭양산인(嵩陽山人). ≪황성신문≫ 사장을 지냈으며,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社說)을 써서 일본을 통박하였으며, 만민 공동회ㆍ대한 자강회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저서에 ≪유교연원(儒敎淵源)≫, ≪대한강역고≫ 따위가 있다.


장지영

(1)국어학자(1887~1976). 호는 열운(洌雲). 주시경 문하에서 국어학을 연구하고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에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이두 사전≫이 있다.


장지즘

(1)‘찌개’의 방언


장지증

(1)손발이 과다하게 길거나 불균형한 모양으로 존재하는 상태.


"장지" 시작 단어: 7쪽

장지짐

(1)‘찌개’의 방언


장지채

(1)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총상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고원의 늪지대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의 장지에 분포한다.


장지채과

(1)택사목의 식물. 세계에 1속 1종이 분포한다. 지채과 식물과 비슷하지만 각 심피 내에 두 개의 배주가 있는 점이 다르다.


장지 체형

(1)선키에 비하여 앉은키가 작은 체형. 다리의 길이와 관련된다.


장지틀

(1)장지문을 다는 틀.


"장지" 시작 단어: 8쪽

장지하다

(1)장하고 용맹하다.


"장지" 시작 단어: 9쪽

시작 단어 더보기

(1)궁중에서, ‘요강’을 이르던 말. (2)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말. (3)‘저’의 방언 (4)‘김치’의 방언 (5)‘저’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을 때의 형태. ⇒규범 표기는 ‘제’이다. (6)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셋째 줄 협종(夾鐘)의 구음(口音). (7)양금의 왼쪽 괘 왼쪽 셋째 줄 무역(無射)…


지가

(1)종가에서 분가하여 나간 집. (2)풍수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지리를 보아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내는 술법. (3)토지의 가격. (4)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던 일. (5)종이의 값. (6)신문 구독료.


지가 경사도

(1)도심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지가나 지대가 떨어지는 원리를 보여 주는 그래프.


지가 고시

(1)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공공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토지를 매수할 때 가격 기준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


지가 고시제

(1)정부가 부동산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여 부동산 가격 산정의 기준을 세우고 토지ㆍ건물ㆍ동산의 감정 평가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적정한 가격 형성을 도모하는 제도. 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 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 교통부 장관이 중앙 부동산 평가 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고시한다.


지가 공시

(1)전국의 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서 표준지로 선정된 지역의 가격을 공시하는 일.


시작 단어 더보기

(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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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주지

(1)‘이진아시왕’의 다른 이름. 내진은 이름이고 주지는 군장(君長)의 칭호이다.


종이쪽지

(1)종이에 몇 글자 써넣은 글쪽지.


러스틱 이미지

(1)시골풍의 거칠고 오래된 듯한 이미지. 마직물, 마디가 있는 소재나 굵은 실로 만든 투박한 소재, 자연스러운 색상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멥되아지

(1)‘멧돼지’의 방언


쇠애지

(1)‘송아지’의 방언


건초지

(1)건초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초지.


끝 단어 더보기

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