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 쟁쟁거리다 쟁쟁대다 쟁쟁하다 쟁쟁

쟁쟁

시작하는 단어

쟁쟁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2)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3)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 (4)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은 소리. (5)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6)‘쟁쟁하다’의 어근. (7)일하는 본새나 성격이 여무진 모양. (8)‘죔죔’의 방언 (9)‘죔죔’의 방언


쟁쟁거리다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2)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이 자꾸 나다. (4)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쟁쟁대다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2)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느낌이 자꾸 나다. (4)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쟁쟁하다

(1)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2)옥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맑다. (3)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는 듯하다. (4)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다. (5)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맑다. (6)여러 사람 가운데서 매우 뛰어나다. (7)일하는 본새나 성격이 여무지다.


쟁쟁히

(1)옥이 맞부딪쳐 맑게 울리는 상태로. (2)전에 들었던 말이나 소리가 귀에 울리듯이. (3)목소리가 매우 또렷하고 맑게.


"쟁쟁"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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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주나 모시 따위를 빤 뒤에, 풀을 먹여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는 일. 재양틀에 꿰매어 말리거나 재양판에 붙여서 말리기도 한다. (2)국악 현악기의 하나. 모양이 대쟁(大箏)과 같으며, 명주실로 된 열세 줄의 현이 걸려 있다. (3)비구들이 서로의 의견이 같지 아니할 때에 말로 다투는 일. 언쟁(言諍), 멱쟁(覓諍), 범쟁(犯諍), 사쟁(事諍)…


쟁가당

(1)‘쟁강’의 북한어.


쟁가당거리다

(1)‘쟁강거리다’의 북한어.


쟁가당대다

(1)‘쟁강대다’의 북한어.


쟁가당쟁가당

(1)‘쟁강쟁강’의 북한어.


쟁가당쟁가당하다

(1)‘쟁강쟁강하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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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법 전쟁

(1)국제법상 적법한 것으로 허용된 전쟁. 자위전쟁이 이에 해당한다.


한국 전쟁

(1)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군이 북위 38도선 이남으로 기습적으로 침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 1953년 7월 27일에 휴전이 이루어져 휴전선을 확정하였으며, 휴전 상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환율 전쟁

(1)각국이 자기 나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외환 시장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자국의 통화 가치를 경쟁적으로 낮추는 일.


면인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이혼 전쟁

(1)이혼의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신체적ㆍ정신적 고통과 금전적ㆍ시간적 피해 등으로 피폐해지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빗대어 이르는 말.


제조업 메가 전쟁

(1)제조업에 기초한 서비스업과 관광 산업이 중요하게 평가받으면서 세계 각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점유율을 높이려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