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장

질장

시작하는 단어

질장구

(1)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진흙으로 구워 화로같이 만든 것으로, 아홉 조각으로 쪼개진 대나무 채로 변죽을 쳐서 소리를 낸다.


"질장"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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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마니들의 은어로, ‘간장’을 이르는 말. (2)질그릇을 만드는 흙. 또는 그 흙으로 만든 질그릇의 흙바탕. (3)‘질하다’의 어근. (4)‘길’의 방언 (5)‘기지개’의 방언 (6)책의 권수의 차례. (7)아래위가 터진 책갑. 두꺼운 종이에 천을 붙이고, 책 모양에 따라 접어 꼬챙이나 끈 따위를 맨다. 흔히 문집 따위의 덮개로 쓴다. (8)여러 권…


질ㆍ넬슨 염색

(1)항산균을 염색하는 방법. 결핵균은 항산성을 띠므로 붉게 염색되고 다른 조직들은 푸르게 보인다.


질ㆍ닐센 염색

(1)항산성의 세균을 다른 세균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염색하는 일.


질가

(1)‘길가’의 방언


질가마

(1)질흙으로 구워서 만든 가마솥.


질 가지

(1)자궁 동맥에서 일어나 질의 윗부분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2)중간 곧창자 동맥에서 일어나 질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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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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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질

(1)제주도의 해녀놀이의 한 부분으로, 바닷가에서 하는 작업을 재현한 놀이. (2)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하는 물질. 제주 지역에서는 ‘물질’로도 적는다.


석쉬질

(1)‘석수질’의 방언


맷돌질

(1)맷돌에다 곡식을 가는 일. (2)‘요분질’의 방언


수질

(1)배를 탔을 때 어지럽고 메스꺼워 구역질이 나는 일. 또는 그런 증세. (2)거머리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물의 성질. 물의 온도, 맑고 흐림, 빛깔, 비중, 방사능 및 유기질과 무기질, 혹은 세균의 함유량 따위에 따라 결정된다. (4)상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두르는, 짚에 삼 껍질을 감은 둥근 테. (5)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미장질

(1)변비가 생겼을 때 미장을 넣거나 항문을 벌리고 똥을 파냄. 또는 그런 일.


공디박질

(1)‘곤두박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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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