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

시작하는 단어

찰

(1)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2)‘찰토’의 북한어. (3)‘사찰’의 북한어. (4)‘끈기가 있고 차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매우 심한’ 또는 ‘지독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6)‘제대로 된’ 또는 ‘충실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7)‘품질이 좋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8)‘대’의 방언

찰가난

(1)여간하여서는 벗어나기 힘든 가난.

찰가닥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

찰가닥거리다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찰가닥대다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찰가닥찰가닥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찰가닥찰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

찰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거리다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대다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찰가당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잘가당’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찰가당하다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당하다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가자미

(1)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에 검은 갈색 구름무늬가 있고 그 반대쪽은 희다. 머리는 짧으며 입은 작고 눈은 오른쪽에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찰각

(1)‘찰가닥’의 준말. (2)‘찰가닥’의 준말. (3)‘찰가닥’의 준말. (4)‘찰가닥’의 준말.

찰각거리다

(1)‘찰가닥거리다’의 준말. (2)‘찰가닥거리다’의 준말. (3)‘찰가닥거리다’의 준말. (4)‘찰가닥거리다’의 준말.

찰각대다

(1)‘찰가닥대다’의 준말. (2)‘찰가닥대다’의 준말. (3)‘찰가닥대다’의 준말. (4)‘찰가닥대다’의 준말.

찰각이다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조금 가볍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각찰각

(1)‘찰가닥찰가닥’의 준말. (2)‘찰가닥찰가닥’의 준말. (3)‘찰가닥찰가닥’의 준말. (4)‘찰가닥찰가닥’의 준말.

찰각찰각하다

(1)‘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2)‘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3)‘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4)‘찰가닥찰가닥하다’의 준말.

찰각하다

(1)‘찰가닥하다’의 준말. (2)‘찰가닥하다’의 준말. (3)‘찰가닥하다’의 준말. (4)‘찰가닥하다’의 준말.

찰간

(1)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찰간주

(1)절 앞에 세우는, 당번(幢幡)을 달기 위한 간주.

찰간 지주

(1)당간(幢竿)을 받쳐 세우는 기둥.

찰감

(1)씨가 거의 없고 홍시가 되었을 때 보통 감보다 찰기가 있는 감.

찰갑

(1)작은 쇳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갑옷.

찰갑쪽

(1)‘미늘’의 북한어.

찰강

(1)‘찰가당’의 준말.

찰강거리다

(1)‘찰가당거리다’의 준말.

찰강내이

(1)‘찰옥수수’의 방언

찰강냉이

(1)‘찰옥수수’의 북한어.

찰강니이

(1)‘찰옥수수’의 방언

찰강대다

(1)‘찰가당대다’의 준말.

찰강이다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강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찰강찰강

(1)‘찰가당찰가당’의 준말.

찰강찰강하다

(1)‘찰가당찰가당하다’의 준말.

찰강하다

(1)‘찰가당하다’의 준말.

찰개

(1)‘공기’의 방언

찰개화

(1)올바르고 충실한 개화.

찰개화군

(1)개화 운동 시기에, 끈질기게 개화 운동에 참가하여 활동하던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찰개화꾼’이다.

찰갯돌

(1)‘공깃돌’의 방언

찰갱이

(1)‘잠자리’의 방언

찰거마리

(1)‘찰거머리’의 방언

찰거매

(1)‘찰거머리’의 방언

찰거머리

(1)몸이 작고 빨판이 발달되어 잘 들러붙고 떨어지지 않는 거머리. (2)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은어로, 백정의 사위를 이르는 말.

찰거무리

(1)‘찰거머리’의 방언

찰것

(1)찰곡식으로 만든 음식. (2)‘찰곡식’의 북한어.

찰견

(1)살펴서 자세히 앎. 또는 그리하여 갖게 된 견해.

찰견하다

(1)살펴서 자세히 알다.

찰

끝 단어 더보기

철도 경찰

(1)철도 교통상 발생하는 위험과 그로 인한 재해를 방지하고 공안 질서를 유지하던 경찰. 현재는 철도 특별 사법 경찰대로 분류된다.

현장 사찰

(1)협약의 이행 상태를 검증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일.

보호 관찰

(1)범죄인을 교도소 등에 수용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정한 감독과 지도를 받도록 하는 처분. 다시 죄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사회 복귀를 도와준다.

법보 사찰

(1)삼보(三寶) 사찰의 하나. 팔만대장경을 소장하고 있는 해인사를 이른다.

양찰

(1)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핌. (2)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잘 헤아려 살핌.

충찰

(1)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충주에 감영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