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삼 채삼채삼하다

채삼

시작하는 단어

채삼

(1)인삼을 캠.


채삼꾼

(1)인삼을 캐는 사람. (2)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채삼하다

(1)인삼을 캐다.


"채삼"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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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2)가마, 들것, 목도 따위의 앞뒤로 양옆에 대서 메거나 들게 되어 있는 긴 나무 막대기. (3)자전거의 앞바퀴와 이어져 방향을 잡게 되어 있는 손잡이. (4)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길게 늘어진 것. (5)염색할 때에, 물감이 고르게 들지 아니하여서 줄이 죽죽 쳐진 얼룩. (6)껍질을 벗긴 …


채각

(1)아름답게 단청한 누각.


채갱

(1)나물을 넣고 끓인 국.


채거리

(1)‘사레’의 방언


채견

(1)두껍고 무늬가 없는 여러 가지 고운 빛깔의 비단.


채결

(1)의장이 의안(議案)의 채택 가부를 물어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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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관

(1)과거를 볼 때에, 초시(初試)를 담당하였던 세 사람의 시험관. 자리의 순서에 따라 상시관, 부시관, 말시관이 있었다.


삼변 측량

(1)재려는 몇 개의 점을 삼각형의 정점으로 한 뒤에, 그 각도와 변의 길이를 재어서 각 점의 상대적 위치를 구하는 측량.


삼각연애

(1)세 남녀 사이의 연애 관계.


삼 핵산염

(1)유전자에서 특정 아미노산과 대응하는 인접한 세 개의 뉴클레오티드 단위.


삼자경

(1)중국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문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교과서. 읽기 쉽게 한 구를 세 자로 하고, 격구마다 운(韻)을 달았다. 송(宋)나라의 왕응린이 지었다.


삼포 개항

(1)조선 세종 8년(1426)에 남해안의 부산포, 제포, 염포의 3포를 개방하여 무역을 허용한 사건. 쓰시마섬의 영주 소 사다모리(宗貞盛)의 요청에 따라 개방한 동래의 부산포, 웅천의 제포 이외에 울산의 염포를 추가로 개방하고 일본인에게 교역을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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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겅채

(1)‘어레미’의 방언


가는다리장구채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5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7~8월에 황백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강원 이북의 산지에 분포한다.


소채

(1)지고 있는 부채나 갚아야 할 빚. (2)남에게 진 신세. (3)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꼴뚜기어채

(1)꼴뚜기를 토막 내고 녹말가루를 묻혀 물에 데친 음식.


쥐채

(1)‘쥐덫’의 방언


고추잡채

(1)중국요리의 하나. 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당면 대신 씨를 제거한 피망을 길게 썰어 넣고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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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폐 연선 삼

(1)범주 삼의 비차폐 연선. 카테고리 삼은 구내 정보 통신망의 전송 매체로 널리 사용되며 10메가비피에스(Mbps)의 전송 속도를 보증한다.


섬유 아세포 생장 인자 이십삼

(1)조골 세포에서 생성되는 251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일체. 콩팥에서 칼시트리올의 생성과 인산염의 재흡수를 억제한다.


개현삼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꽃자루가 달린 짙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강원, 경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채삼

(1)인삼을 캠.


갈삼

(1)갈포(葛布)로 지은 적삼.


설령개현삼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뿌리에서 나는 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줄기에서 난 잎은 달걀 모양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6~7월에 검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지대에서 자라는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