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방하다 철방

철방

시작하는 단어

철방하다

(1)‘칠갑하다’의 방언


철방향

(1)철로 만든 방향.


"철방"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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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2)후릿그물을 이용하여 깊은 곳의 어족을 잡는 어로 방법. (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온양(溫陽), 군위(軍威), 남원(南原)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4)한약을 가공하는 방법의 하나. 서각 같은 딱딱한 약재를 줄칼이나 대패 같은 기구로 깎아 쓰는 것을 이른다. (5)서울의 오부(五部)를 다시 나눈 행정…


방가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일정한 직업이나 일 따위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 (3)거리낌 없이 크고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댐.


방가름도리

(1)큰 칸살을 나누기 위하여 칸막이로 질러 막은 도리


방가방가

(1)채팅을 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따위를 이용해 글을 쓸 때, ‘반갑다’는 뜻으로 하는 인사말.


방가위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방가위지

(1)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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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서 일 년을 구분한 것. 일반적으로 온대 지방은 기온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로 나누고, 열대 지방에서는 강우량을 기준으로 하여 건기와 우기로 나눈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 하지, 추분, 동지로 나눈다. (2)한 해 가운데서 어떤 일을 하기에 좋은 시기나 때. (3)알맞은 시절.…


철가

(1)자리 잡고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려고 가족 모두를 데리고 살림살이를 모두 챙기어 떠남. (2)죄인의 손발을 묶을 수 있도록 쇠로 만든 형구(刑具).


철가닥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철가닥거리다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철가닥대다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철가닥철가닥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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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방

(1)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2)이미 있는 것 위에 다른 것을 덧대는 일. 또는 그런 물건.


사마 회방

(1)사마시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 조선 시대에는 회방을 맞이한 벼슬아치에게 품계를 올려 주고, 음식이나 의복 따위를 내려 주었다.


목화명나방

(1)들명나방아과의 하나. 흰 바탕에 노란색을 띠고 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줄이 있다. 애벌레는 주로 목화 잎을 먹고 산다.


골방

(1)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


차자방

(1)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중구난방

(1)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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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트산 철

(1)락트산의 철염. 풀빛을 띤 흰색의 가루 또는 덩어리로 냄새가 특이하고 철의 맛이 나며, 위에 잘 흡수되어 보혈제로 쓰인다.


성철

(1)성인(聖人)과 철인(哲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매우 현명하고 만사에 통달한 사람.


수확 철

(1)익은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는 시기나 계절.


마제철

(1)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2)문장부가 들어가는 문둔테 구멍의 가장자리에 대는, 말굽 모양의 쇠.


비철

(1)옷, 음식, 상품 따위가 제철의 것이 아님. (2)철 이외의 금속.


행락 철

(1)일 년 가운데에서, 재미있게 놀고 즐겁게 지내는 계절이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