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투리 골치 구름 기단 돌이 머리 모양구름 발굽골뱅이 벽화 본되다 본하다 비행기 사견고 삭거리다 삭나룻 삭대다 삭부리 삭이다 삭탑삭 삭탑삭하다

시작하는 단어

(1)‘따비’의 방언 (2)여러 층으로 또는 높고 뾰족하게 세운 건축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석가모니의 사리나 유골을 모시거나 특별한 영지(靈地)를 나타내기 위하여, 또는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건축물. 본디는 석가모니의 사리를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이나 묘(廟)였다. 깎은 돌이나 벽돌 따위로 층을 지어 쌓으며, 3층 이상 …


탑 가수

(1)가장 인기 있는 가수. ⇒규범 표기는 ‘톱 가수’이다.


탑각

(1)철탑의 기초와 몸체 사이의 다리 부분.


탑각 저항

(1)송전 선로를 지지하는 철탑 또는 철주의 밑부분과 대지 사이의 저항.


탑각 확장 지지대

(1)산 중턱에서 철탑의 변동을 보상하고, 몸체를 맞추기 위하여 설치하는 지지대. 철탑의 높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탑" 시작 단어: 1쪽

탑객

(1)배나 비행기, 차 따위에 탄 손님.


탑 건물

(1)탑을 이룬 건물. (2)평면의 너비와 길이에 비하여 높이가 훨씬 더 커 탑 모양으로 보이는 건물.


탑골 공원

(1)서울특별시 종로 2가에 있는 공원. 원래 조선 세조 때에 세워진 원각사가 있던 곳으로 광무 원년(1897)에 영국인 고문 브라운이 설계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공원으로 건립되었다. 3ㆍ1 운동 때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곳으로 유명하며, 원각사지, 팔각정, 앙부일영의 대석(臺石), 13층 탑, 귀부(龜趺) 비석 따위가 남아 있다. 정식 명칭은 ‘서울 탑골…


탑골미투리

(1)‘탑골치’의 북한어.


탑골치

(1)튼튼하게 잘 삼은 미투리. 실을 단단히 꼬아서 총을 만들고, 숙마(熟麻)로 바닥을 삼고, 쇠가죽으로 창을 대서 질기다. 예전에 서울 동대문 밖의 탑골에서 삼은 데서 유래한다.


"탑" 시작 단어: 2쪽

탑교

(1)왕이 의정(議政)을 불러서 직접 전하는 명령.


탑구

(1)탑이 서 있는 구역. 또는 그것을 표시하는 물건.


탑구름

(1)탑 모양으로 머리 부분이 높이 올라간 구름. 뇌우가 일어나기 쉽다.


탑국

(1)축국에 쓰던 공. 가죽 주머니를 만들어 겨를 넣거나 또는 공기를 넣고 그 위에 꿩의 깃을 꽂았다.


탑기단

(1)탑신(塔身) 맨 아래의 기단.


"탑" 시작 단어: 3쪽

탑 기중기

(1)양정이 높은 탑 모양의 기중기. 주로 고층 건축물을 세울 때 사용한다.


탑꼴

(1)탑처럼 생긴 모양.


탑꽃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애기탑꽃의 변종으로 높이는 10~30cm이며, 잎 뒷면에 선점이 있고 흰 꽃이 핀다. 네 개의 수술 중 두 개가 길고 열매는 네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탑다운 개발

(1)하향식 설계 방법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작업. 이러한 개발 방법에서는 설계 단계에서 정의된 세부 작업들을 각각 하나의 블랙박스로 만들어 전체적인 구조를 먼저 구성하고 이러한 전체 구조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세부 작업들을 구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규범 표기는 ‘톱다운 개발’이다.


탑돌이

(1)초파일에 절에서 밤새도록 탑을 돌며 부처의 공덕을 기리고 제각기 소원을 비는 행사. 불교 의식에서 차츰 민속놀이로 변한 것으로, 열 가지의 형태로 진행된다.


"탑" 시작 단어: 4쪽

탑동 공원

(1)서울특별시 종로 2가에 있는 공원. 원래 조선 세조 때에 세워진 원각사가 있던 곳으로 광무 원년(1897)에 영국인 고문 브라운이 설계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공원으로 건립되었다. 3ㆍ1 운동 때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곳으로 유명하며, 원각사지, 팔각정, 앙부일영의 대석(臺石), 13층 탑, 귀부(龜趺) 비석 따위가 남아 있다. 정식 명칭은 ‘서울 탑골…


탑두

(1)선원에서, 조사(祖師)의 탑이 있는 곳. (2)본사(本寺)에 속하여 본사 경내에 있는 작은 절.


탑등

(1)탑의 등불. (2)초파일에 다는 등의 하나. 청홍색의 종이나 비단으로 만들고, 오색 비단이나 종이 오리로 꾸민다.


탑 라이트

(1)무대의 천장에서 내리비추는 조명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톱 라이트’이다.


탑 러너 방식

(1)에너지 효율이 최고인 제품을 업계 표준으로 지정해,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최고 수준의 효율을 달성하도록 강제하는 방식.


"탑" 시작 단어: 5쪽

탑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랍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충격을 가하는 기술의 하나. 링의 모서리 쪽 로프 위로 올라가서 상대편을 위로 번쩍 들어 올린 후에 그대로 바닥에 떨어뜨린다. ⇒규범 표기는 ‘톱 로프 고릴라 프레스 드롭’이다.


탑 로프 스타일스 클래쉬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을 잡고 앞으로 넘어지며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링의 모서리 쪽 로프 위에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 자신은 3단 로프 위에 올라가서 상대편의 양다리를 잡고 상대편의 팔은 자신의 다리를 잡게 한다. 이 상태에서 뒤로 뛰어 앞으로 엎어져서 상대편의 전면부가 바닥에 닿게 한다.


탑 로프 스피닝 힐 킥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가장 높은 로프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발뒤꿈치로 상대편의 얼굴을 가격한다.


탑 로프 싯아웃 인버티드 수플렉스 슬램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전면부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링의 모서리 쪽 가장 위의 로프 위에서 한쪽 팔로 상대편의 목을 감싸 잡고 다른 한쪽 팔로는 허리 부분을 잡는다. 이 상태에서 상대편과 동시에 뛰어내려 상대편의 전면부가 바닥에 닿게 하여 전면부에 충격을 가한다.


탑 로프 오버헤드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링의 모서리 쪽 로프 위에 올라가 있는 상대편을 향하여 달려가서 로프 위로 올라간 상태로 상대편을 잡아끌며 뒤로 넘긴다.


"탑" 시작 단어: 6쪽

탑 로프 프랑켄슈타이너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편을 모서리 쪽 로프의 위에 앉힌 후 상대편을 마주 보고 로프에 올라간 상태에서 상대편의 목을 두 다리로 잡아 몸을 뒤로 한 바퀴 돌면서 바닥에 내던진다.


탑륜

(1)불탑의 최상부(最上部)에 있는 상륜(相輪).


탑 망원경

(1)탑을 망원경의 경통(鏡筒)으로 쓰는 태양 관측 장치. 실로스탯으로 태양 광선을 탑 속의 망원경에 유도하고, 이를 항온(恒溫)의 지하실에서 스펙트럼으로 분해하여 관측한다.


탑머리

(1)불탑의 꼭대기에 있는, 쇠붙이로 된 원기둥 모양의 장식.


탑명

(1)탑에 새긴 글.


"탑" 시작 단어: 7쪽

탑 모델

(1)가장 인기 있는 모델. ⇒규범 표기는 ‘톱 모델’이다.


탑모양구름

(1)‘탑상운’의 북한어.


탑몸

(1)‘탑신’의 북한어.


탑문

(1)다리, 성 따위에 탑 모양으로 만든 문. 사람이나 차가 드나든다. (2)탑본한 글이나 글자.


탑발굽골뱅이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원뿔형이고 크고 단단하며, 광택이 나는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적색 또는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다. 깊이 20미터의 바다 밑 모래나 해초가 잘 자라는 바위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탑" 시작 단어: 8쪽

탑배

(1)의자의 등판.


탑 배우

(1)가장 인기 있는 배우. ⇒규범 표기는 ‘톱 배우’이다.


탑벽화

(1)야외에 세우는 독립적인 기념물이나 탑의 면에 그리는 벽화. 유적지와 공원, 유원지, 광장 따위와 같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설치하는 대중적이며 기념적인 성격을 띠는 벽화이다.


탑본

(1)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냄. 또는 그렇게 떠낸 종이. 탁본할 곳에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는 습탁(濕拓)과,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르는 건탁(乾拓)이 있다.


탑본되다

(1)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가 종이에 그대로 떠내어지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탑" 시작 단어: 9쪽

탑본하다

(1)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내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탑비

(1)탑과 비석.


탑비행기

(1)탑처럼 생긴 수직 기둥을 중심으로 수평 회전 하는 놀이용 비행기.


탑사

(1)탑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2)탑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이 머무는 방.


탑사견고

(1)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탑"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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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탑

(1)나무로 만든 탑.


경주 용명리 삼층 석탑

(1)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이름 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다. 탑의 구성과 조각 수법으로 미루어 통일 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08호.


대안사 광자 대사 탑

(1)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 입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고려 혜종 2년(945)에 입적한 광자 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팔각형으로 기단부 위에 탑신을 차례로 올려놓았고, 구성과 조각 수법이 정교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곡성 태안사 광자 대사 탑’이다.


양양 낙산사 칠층 석탑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사각형의 석탑으로, 조선 세조 13년(1467)에 중수하면서 3층이던 것을 7층으로 높였다. 전체 높이는 6.2미터이고, 상륜(相輪)의 높이는 1.41미터이다. 보물 제499호.


상징 탑

(1)어떤 개념이나 형상 따위를 상징화하여 만든 탑.


정암사 수마노탑

(1)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정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모전 석탑. 화강암으로 기단을 쌓고 회녹색의 석회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7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의 남쪽 면에는 감실을 마련하였으며, 꼭대기에는 청동 장식을 얹었다. 규모가 그리 거대한 편은 아니지만 형태가 세련되고 수법이 정교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