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사리 가슴 가옷 가죽 가죽종 가죽짐승 가침박달 갈매나무 갈이 갈이하다 갈참나무 감장단수 감투 개구리미나리 개밀 개불알꽃 개억새 개회나무 거덕 거덕거리다 거덕대다 거덕털거덕 거덕털거덕하다 거덕하다 거덩 거덩거리다 거덩대다 거덩털거덩 거덩털거덩하다 거덩하다 걱거리다 걱대다 걱이다 걱털걱 걱털걱하다 걱하다 겅거리다 겅대다 겅이다 겅털겅 겅털겅하다 겅하다 게찜 겟과 격판담치 고광나무 고막

시작하는 단어

(1)사람이나 동물의 피부에 나는 가느다란 실 모양의 것. (2)물건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난 가는 실 모양의 것. (3)짐승의 털이나 인조털로 만든 실. (4)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털 가다듬기

(1)새들이 더러움이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하여 목욕 후 깃털을 가지런히 하는 행동.


털가막사리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털가슴

(1)털이 많이 난 가슴.


털가옷

(1)‘털옷’의 방언


"털" 시작 단어: 1쪽

털가죽

(1)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


털가죽종

(1)‘모피용 종’의 북한어.


털가죽짐승

(1)‘모피수’의 북한어.


털가침박달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으며 앞뒤가 휜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털 갈림증

(1)털줄기가 가로로 잘리되, 완전하게 잘리지 않고 한쪽은 붙어 있는 상태.


"털" 시작 단어: 2쪽

털갈매나무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줄기에 가시가 있고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8~9월에 검게 익는다. 나무껍질은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 중턱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데 각지에 분포한다.


털갈이

(1)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 또는 그런 일.


털갈이하다

(1)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나다.


털갈참나무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5미터이며, 갈참나무와 비슷하나 잎의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9~10월에 익는다. 산기슭에 절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털 감각

(1)털을 만질 경우에 느껴지는 감각.


"털" 시작 단어: 3쪽

털 감소증

(1)머리나 신체의 털이 정상적인 양보다 적은 증상.


털감장단수

(1)동물의 털을 묘사하는 장단수 기법.


털감투

(1)‘털모자’의 북한어.


털갗

(1)‘털가죽’의 북한어. (2)‘털’의 북한어.


털개

(1)‘먼지떨이’의 북한어.


"털" 시작 단어: 4쪽

털개구리미나리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잎자루가 짧은데 근생엽의 잎자루는 길다. 5월에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왜젓가락풀과 비슷하나 털이 있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털개밀

(1)볏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다. 5~6월에 꽃이 피고 줄기 끝에 붙은 꽃이삭의 윗부분은 암꽃이고 아랫부분은 수꽃이며, 다른 이삭은 모두 암꽃만 있다.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털개불알꽃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깊은 산 풀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털개억새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줄기 밑부분은 가늘고 털이 없으나 잎에는 흰 털이 있다. 7~8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털개회나무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다. 5월에 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기슭과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평남ㆍ함경,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털" 시작 단어: 5쪽

털거덕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덕거리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덕대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덕털거덕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덕털거덕하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 시작 단어: 6쪽

털거덕하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덩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덩거리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덩대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덩털거덩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 시작 단어: 7쪽

털거덩털거덩하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덜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거덩하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거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걱

(1)‘털거덕’의 준말.


털걱거리다

(1)‘털거덕거리다’의 준말.


털걱대다

(1)‘털거덕대다’의 준말.


"털" 시작 단어: 8쪽

털걱이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걱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걱털걱

(1)‘털거덕털거덕’의 준말.


털걱털걱하다

(1)‘털거덕털거덕하다’의 준말.


털걱하다

(1)‘털거덕하다’의 준말.


털 검사

(1)머리카락으로 인종, 성별, 나이, 혈액형 따위를 추측해서 판정하여 개인을 식별해 내는 법의학적 검사.


"털" 시작 단어: 9쪽

털겅

(1)‘털거덩’의 준말.


털겅거리다

(1)‘털거덩거리다’의 준말.


털겅대다

(1)‘털거덩대다’의 준말.


털겅이다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겅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털겅털겅

(1)‘털거덩털거덩’의 준말.


"털"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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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털

(1)복숭아 껍질에 나 있는 잔털. (2)사람의 얼굴에 난 가는 솜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젖털

(1)남자의 젖꽃판 둘레에 난 털.


사내 포털

(1)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포털.


경제 펀더멘털

(1)나라의 경제 상태를 나타내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주요한 경제 지표.


가을바람의 새털

(1)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겹털

(1)한 개의 털집에서 나온 여러 개의 털. 한 개의 털집에서 한 개의 털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두세 개의 털이 나오는 것도 정상인에게서 흔히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