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장 헛장헛장담하다 헛장헛장사하다 헛장헛장헛장질하다 헛장하다

헛장

시작하는 단어

헛장

(1)허풍을 치며 떠벌리는 큰소리. (2)장기에서, 아무 필요도 없이 도리어 상대편이 수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장. (3)책의 겉장과 속표지 사이에 두는 백지 책장. (4)‘허장’의 북한어.


헛장담

(1)불확실하거나 불가능한 일을 확실하거나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런 말.


헛장담하다

(1)불확실하거나 불가능한 일을 확실하거나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하다.


헛장사

(1)장사를 해서 아무런 이익을 남기지 못함. 또는 그 장사. (2)거짓으로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헛장사하다

(1)장사를 해서 아무런 이익을 남기지 못하다. (2)거짓으로 장사를 지내다.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헛장" 시작 단어: 1쪽

헛장선

(1)동바리 없이 땅바닥이나 콘크리트 바닥에 그냥 놓는 장선.


헛장질

(1)예전에, 아프게 치는 시늉만 하던 곤장질.


헛장질하다

(1)예전에, 아프게 치는 시늉으로만 곤장질하다.


헛장하다

(1)‘허장하다’의 북한어.


"헛장" 시작 단어: 2쪽

시작 단어 더보기

(1)‘헛하다’의 어근. (2)‘이유 없는’, ‘보람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보람 없이’, ‘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헛가게

(1)때에 따라 벌였다 걷었다 하는 가게. (2)‘구멍가게’의 방언


헛가래

(1)가래가 나지도 아니하는데 공연히 내뱉는 가래.


헛가리

(1)널빤지 따위로 허름하고 엉성하게 대충 지은 집.


헛가비

(1)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규범 표기는 ‘허깨비’이다. (2)생각한 것보다 무게가 아주 가벼운 물건. ⇒규범 표기는 ‘허깨비’이다.


헛가지

(1)오랫동안 자는 눈으로 있다가 어떤 영향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아니할 때에 터서 세차게 뻗어 나가는 가지. 몹시 연약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잘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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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2)화투 놀이에서, 열 끗을 이르는 말. (3)무덤을 세는 단위. (4)장치기에서 쓰는 소나무 옹이로 깎아 만든 공. (5)(구어체로) 언제나 늘. (6)(구어체로) 계속하여 줄곧. (7)‘늘’의 방언 (8)‘초상’의 방언 (9)길이의 단위. 한 장은 한 자(尺)의 열…


장가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1)‘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의 북한 속담.


장가가다

(1)남자가 결혼하여 남의 남편이 되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1)‘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장가구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규범 표기는 ‘장자커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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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헛하다’의 어근. (2)‘이유 없는’, ‘보람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보람 없이’, ‘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헛헛

(1)‘헛헛하다’의 어근. (2)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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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기별장

(1)조선 정조 17년(1793)에 둔 선기대를 지휘하던 무장. 아장(亞將)으로 임명하였으며, 아래에 선기장을 두었다.


부원장

(1)원장의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쏠장

(1)무른 암반이나 암석이 무너진 곳을 뚫을 때 안전을 위하여 파 들어가기 전에 박아 넣는 널판이나 철판.


노천극장

(1)지붕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야외에 무대를 설치하여 만든 극장.


골 추녀장

(1)두 지붕면이 마주쳐 생기는 골에 대는, 삼각형으로 만들거나 깨뜨려 쓰는 기와.


직매장

(1)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파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