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전 흔전거리다 흔전대다 흔전만전 흔전만전하다 흔전하다 흔전흔전 흔전흔전하다

흔전

시작하는 단어

흔전

(1)‘흔전거리다’의 어근.


흔전거리다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흔전대다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흔전만전

(1)매우 넉넉하고 흔한 모양.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듯한 모양.


흔전만전하다

(1)매우 넉넉하고 흔하다.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듯하다.


"흔전" 시작 단어: 1쪽

흔전하다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다.


흔전흔전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는 모양.


흔전흔전하다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흔전" 시작 단어: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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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흔하다’의 어근. (2)‘마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헌’의 방언


흔감

(1)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짓. ⇒규범 표기는 ‘흥감’이다. (2)기쁘게 여기어 감동함.


흔감스럽다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가 있다.


흔감스레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로.


흔감하다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다.


흔게

(1)번쩍 들어 올리거나 높이 달아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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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건의 위쪽 가장자리가 조금 넓적하게 된 부분. (2)갈퀴와 손으로 한 번에 껴안을 정도의 땔나무의 양. (3)땔나무를 갈퀴와 손으로 한 번에 껴안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4)‘융’의 방언 (5)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 (6)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담양(潭陽), 남양(南陽)…


전가

(1)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의 집. 또는 그런 가정. (2)집안 전체. (3)가족 전체. (4)부처의 앉아서 참선하는 방법의 하나. 양쪽 발을 각각 다른 쪽 넓적다리 위에 엇갈리게 얹어 앉는다. (5)앞쪽으로 이웃하여 있는 집. (6)아버지가 아들에게 집안 살림을 물려줌. (7)집안 대대로 전하여 내려옴. (8)돈을 은과 비교하여 정한 값. 중국 청나…


전가 가격

(1)시장에서 판매되지 않아 시장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재화나 용역의 가치에 대한 추정 가격.


전가되다

(1)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집안 살림이 물려지다. (2)집안 대대로 전하여지다. (3)잘못이나 책임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워지다. (4)조세 부담이 사경제적(私經濟的)인 유통 과정을 통하여 납세자로부터 다른 곳으로 이전되다. (5)감정이 다른 대상에까지 미치다. (6)시집을 두 번째로 가게 되다.


전가 벌 규정

(1)종업원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종업원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책임을 물어 처벌하는 규정.


전가복

(1)중국요리의 하나. 전복, 새우 따위의 각종 해물을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과 볶은 다음 굴소스 등으로 간을 맞추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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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흔

(1)해부학에서,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 (2)‘결혼’의 방언


상갑상 절흔

(1)갑상 연골 위 모서리 가운데에서 아래쪽으로 깊게 파인 부분.


액흔

(1)목이 졸린 흔적.


련흔

(1)‘연흔’의 북한어.


전두 절흔

(1)이마뼈의 눈구멍 위 모서리에서 눈구멍 위 파임의 안쪽에 있는 작은 파임. 이곳으로 도르래 위 동맥과 눈구멍 위 신경의 안쪽 가지가 지나간다. 눈구멍 위 파임은 눈구멍의 위 모서리를 손가락을 누르고 움직일 때 오목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구멍을 이룬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다.


마흔

(1)열의 네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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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살전

(1)여러 가지 씨앗,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


발삯전

(1)심부름값으로 주거나 받거나 하는 돈.


성리 유전

(1)중국 산둥성 서북부, 황허강 어귀에 있는 유전. 산유량이 중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피정전

(1)천재지변이나 흉사가 일어났을 때에, 임금이 이를 조심하고 두려워한다는 뜻에서 정전을 피하여 다른 곳에서 근신하던 것을 이르던 말.


영광 불갑사 대웅전

(1)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정면 세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8세기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무늬와 조각으로 장식된 창살과 천장 구조가 특징적이다. 보물 제830호.


성리대전

(1)중국 명나라 성조 13년(1415)에 호광(胡廣)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책. 주자(周子), 장자(張子), 주자(朱子) 등 여러 학자의 성리설(性理說), 이기설(理氣說)을 모아 수록하였다. 7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