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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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흠
(1)‘무흠하다’의 어근.
앙흠
(1)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함.
하품흠
(1)한자 부수의 하나. ‘次’, ‘欲’ 따위에 쓰인 ‘欠’을 이른다.
입웃거흠
(1)‘입천장’의 옛말.
완전무흠
(1)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음.
목대흠
(1)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