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감하다 격하다 결투성이 결하다 경각 경하다 구덕 구덕하다 구하다 나다 내다 념하다 다리 담하다 덕흠덕하다 되다 뜯다 망하다 모선 모하다 문지보 복하다 봉하다 빨다 뻑흠뻑 상궂다 상하다 석하다 선하다 송하다 숭지례 숭하다

시작하는 단어

(1)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흐뭇하거나 흥겨울 때 입을 다물고 콧숨을 내쉬며 내는 소리. (3)언짢거나 아니꼬울 때 입을 다물고 콧숨을 내쉬며 내는 소리. (4)어떤 물건의 이지러지거나 깨어지거나 상한 자국. (5)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6)사람의 성격이나 언행에 나타나는 부족한 점.


흠가다

(1)흠이 생기다.


흠감

(1)신(神)이 제물을 받고 감응함.


흠감하다

(1)신(神)이 제물을 받고 감응하다.


흠격

(1)하늘과 땅의 신령이 감응함.


"흠" 시작 단어: 1쪽

흠격하다

(1)하늘과 땅의 신령이 감응하다.


흠결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흠결 무효 사유 있는 특허

(1)명세서 및 도면에 결함이 있거나 특허권자가 청구할 수 있는 범위보다 넓게 청구하였다는 이유로, 특허의 전부나 일부가 실시 불능 따위의 사유가 있는 특허.


흠결투성이

(1)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상태.


흠결하다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기다.


"흠" 시작 단어: 2쪽

흠경

(1)기뻐하며 존경함.


흠경각

(1)조선 세종 20년(1438)에 경복궁의 강녕전 옆에 지은 전각(殿閣). 물이 흘러 자동으로 움직이는 천문 시계 옥루(玉漏)를 설치하였던 곳이다.


흠경하다

(1)기뻐하며 존경하다.


흠구

(1)정성을 들여 구함.


흠구덕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흠" 시작 단어: 3쪽

흠구덕하다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하다.


흠구하다

(1)정성을 들여 구하다.


흠나다

(1)흠이 생기다.


흠내다

(1)‘흠나다’의 사동사.


흠념

(1)삼가 생각함.


"흠" 시작 단어: 4쪽

흠념하다

(1)삼가 생각하다.


흠다리

(1)흠집이 있는 과일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흠단

(1)흠이 되는 실마리.


흠담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흠담하다

(1)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하다.


"흠" 시작 단어: 5쪽

흠덕흠덕하다

(1)‘험하다’의 방언


흠데

(1)‘상처’의 방언


흠되다

(1)흠이 생기다.


흠디

(1)흠집이 있는 과일이나 물건 등을 이르는 말


흠뜯다

(1)남의 흠을 꼬집어 말하다.


"흠" 시작 단어: 6쪽

흠망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함.


흠망하다

(1)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하다.


흠명

(1)황제가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흠모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함.


흠모선

(1)문학 작품이나 글에서 대상을 흠모하는 내용이 전개되거나 이어져 가는 줄기.


"흠" 시작 단어: 7쪽

흠모하다

(1)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하다.


흠문지보

(1)조선 시대에 사용한 어보의 하나. 임금이 하사한 서적에 찍는 도장이다.


흠벅

(1)‘흠뻑’의 옛말.


흠복

(1)마음속 깊이 존경하여 복종함.


흠복하다

(1)마음속 깊이 존경하여 복종하다.


"흠" 시작 단어: 8쪽

흠봉

(1)왕이나 황제의 명령을 받듦.


흠봉하다

(1)왕이나 황제의 명령을 받들다.


흠빨다

(1)입으로 깊이 물고 흠뻑 빨다.


흠빨며 감빨다

(1)입에 물고 탐스럽게 빨다.


흠뻑

(1)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 (2)물이 쭉 내배도록 몹시 젖은 모양.


"흠" 시작 단어: 9쪽

흠뻑흠뻑

(1)여럿이 다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 (2)여럿이 다 물이 쭉 내배도록 몹시 젖은 모양.


흠사

(1)흠이 되는 일.


흠상

(1)존경하여 높임. (2)우러러 감상함.


흠상궂다

(1)‘험상궂다’의 방언


흠상하다

(1)존경하여 높이다. (2)우러러 감상하다.


"흠" 시작 단어: 10쪽

끝 단어 더보기

무흠

(1)‘무흠하다’의 어근.


앙흠

(1)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함.


하품흠

(1)한자 부수의 하나. ‘次’, ‘欲’ 따위에 쓰인 ‘欠’을 이른다.


입웃거흠

(1)‘입천장’의 옛말.


완전무흠

(1)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아무런 결점이 없음.


목대흠

(1)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